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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 포토 뉴스 ]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선 후보 [ 포토 뉴스 ]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선 후보 [시사타임즈 = 김순아 기자] 14일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순아 기자(sisatime@hanmail.net) 더보기
문재인과 안철수 진영은 행동으로 보여라! 문재인과 안철수 진영은 행동으로 보여라!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박채순 정치학 박사] 1. 정당은 대의민주주의 제도에서 기본 지금의 대선의 의미가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내 팽개치고, 지엽적인 정당 문제를 가지고 당 대표는 물론 후보자들마저도 이 건으로 에너지를 낭비한다. 현재 선거 캠페인은, 12월 19일일 밤 민주진보 진영의 최종 승리를 위해서, 뛰고 있는 예비 후보과정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정당문제에 시발은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무소속 불가론에서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대표의 말은 맞다. 세상의 모든 국가에서 정치는 정당을 기반으로 해서 운영된다. 심지어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형식상 당을 기본으로 하고, 저 유신 때 등 권위주의 체제에서도 외형상 정당의 존재는 필수적.. 더보기
문재인, 大選에서 大門을 넘을 수 있나 문재인, 大選에서 大門을 넘을 수 있나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박채순 정치학 박사] I. 문재인, 조직과 상품으로 대선 후보 거머쥐다 문재인 후보가 전국 13개 지역에서 한 번도 1등을 놓치지 않고, 56.5%의 높은 지지로 곧바로 당 후보로 선출될 것임을 예측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승리의 원인을 들자면, 노무현의 후광, 모바일 전문 선거인단의 충성 심, 이른바 이-박 담합의 지원, 문 후보의 전략 우세와 구 정치를 혁신할 참신한 인재를 필요로 하는 국민 정서 등을 들었다. 또한 ‘노사모’, ‘백만민란’과 ‘미권스’의 지지에 도움이 컸다고 평가된다. 필자는 그 위에 문재인 본인의 상품을 추가하고 싶다. 문재인은 사물을 대함에 있어서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고, 절제된 언행으로 상대에게 신뢰를 주는 개.. 더보기
야권 단일화 가상대결 안철수 40.5% vs 문재인 34.0% 야권 단일화 가상대결 안철수 40.5% vs 문재인 34.0%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안철수 원장이 대선 출마할 경우를 가정하고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의 야권 단일화 가상대결을 조사한 결과, 안철수 원장이 문 후보를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7월 둘째주 주간집계 결과, 야권 단일화 가상대결에서 안철수 원장이 40.5%, 문재인 후보가 34.0%로 6.5% 포인트의 격차로 안 원장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만 44.9%를 기록한 문 후보가 44.0%를 기록한 안 원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고 다른 정당 지지층은 모두 안 원장이 앞섰다. 연령대별로는 전 연령대에서 안 원장이 앞섰는데 특히 젊은 층일수록 안 원장이 크게 앞..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