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1천여 명 참석…헌금 전액 시각장애인, 강원도 산불 피해 등 사용
한교연,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1천여 명 참석…헌금 전액 시각장애인, 강원도 산불 피해 등 사용 ┃북한 억류 선교사 3인 등 조속 생환위해 기도 ┃동성애, 낙태는 하나님 주권에 대한 도전, 용납 안된다 ┃헌금 전액 시각장애인, 강원도산불 피해, 사회적 약자위해 사용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4월21일 새벽 5시 20분에 군포제일교회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드리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 세상을 이길 것을 선포했다. 교계 인사와 정관계 인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식전행사는 원종문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김재용 목사(군포시기독교연합회장)의 환영사, 정서영 목사(증경대표회장), 송태섭 목사(한장총 대표회장), 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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