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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예비후보자들 “‘신당’ 답게 행동해야” 국민의당 예비후보자들 “‘신당’ 답게 행동해야” ‘국민의당 지도부에 드리는 긴급제안문’ 채택·발표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문병호 의원(국민의당 정치혁신특위 부위원장, 인천 부평갑)을 비롯한 국민의당 예비후보자 27명은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당 정치혁신특별위원회 주관으로 모임을 갖고, ‘국민의당 지도부에 드리는 긴급제안문’을 채택, 발표했다. ▲국민의당 예비후보자 27명은 29일 ‘국민의당 지도부에 드리는 긴급제안문’을 채택, 발표했다. (사진제공 = 국민의당 정치혁신특별위원회) ⒞시사타임즈 예비후보자들은 “기득권 양당 담합체제를 혁파하고 새시대를 열어갈 제3의 신당을 창당해 정치혁명을 이룩하겠다는 포부를 천명할 당시 20%대 가까이 치솟던 국민 지지율이 정작 국민의당을 창당한 이후 .. 더보기
송영길 전 인천시장, “신당 창당은 독(毒)이다” 송영길 전 인천시장, “신당 창당은 독(毒)이다” [시사타임즈 보도팀] 송영길(52·새정치민주연합) 전 인천광역시장이 호남발(發) 신당 창당에 대해 “독(毒)이다”는 발언을 해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신당, 약인가? 독인가?' 토론회에서 발표하는 송영길 전 인천시장(왼쪽에서 두 번째) ⒞시사타임즈 ‘신당, 약인가? 독인가?’를 주제로 지난 7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쟁점토론회에서 송 전 시장은 신당 반대 입장에서 주제 발표를 했다. 송 전 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이 나아갈 3대(大) 개혁방안을 제시하며 야권의 ‘혁신’과 ‘통합’을 통해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 승리를 강조했다. 송 전 시장은 문재인 대표 등은 개인의 대선승리가 아닌 당의 정권획득에 헌신해야 하고 현역 국회의원의 기득권 .. 더보기
[ 인터뷰 ] 고승덕 변호사 “안철수 신당 성공 쉽지 않을 것” [ 인터뷰 ] 고승덕 변호사 “안철수 신당 성공 쉽지 않을 것” [시사타임즈 = 보도팀] - 국민사랑의회, 고승덕 인터뷰 보도자료 전문 고승덕, “이건희 일가, 2%도 안 되는 지분으로 집안 소유물처럼 경영권 나눠 먹기 해. 대기업, 중소기업간 문제는 대기업 패밀리의 문제이지 대기업 자체의 문제 아니다.” “안철수 신당 성공, 쉽지 않아. 야권이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으로 갈려 결국 선거 패배. 당 대 당의 지분 싸움으로 변질될 듯” 국민사랑의회(시민단체, 이하 ‘국사회’)는 지난 5월 13일(월) 고승덕 변호사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였습니다. 고승덕 변호사는 변호사에서 정치인, 펀드매니저와 방송활동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의 대표적인 멘토로 꼽히고 있습니다. 고승덕 변호사의 목표, 공부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