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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가임기 여성들, 보건소에 몰리는 이유는? 가임기 여성들, 보건소에 몰리는 이유는?영등포구, 예비부부 검진부터 임신, 출산까지 가임기 통합 서비스 제공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예비부부에서 임신, 출산까지’ 가임기 여성의 생애 주기에 걸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부 항목만 제외하고는 산부인과 못지않은 양질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지역 보건소의 가장 큰 매력이다. 지난해의 경우 지역 내 전체 임산부 3,600여명 중 70%에 달하는 2,430여명이 보건소에 등록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출산 준비교실. ⒞시사타임즈 예비 부모의 건강부터 체크해 드려요 구는 먼저 임신 전 예비부모의 건강부터 관리해 준다.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B형 간염, 풍진, 고혈압, .. 더보기
2030 여성, 노출에 가장 자신 없는 부위 ‘종아리’ 꼽아 2030 여성, ‘노출’ 자신있는 부위와 없는 부위가 극과극 가장 좋아하는 노출패션은 ‘보일락 말락 미니스커트·핫팬츠’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노출의 계절을 맞아 2030 여성이 노출에 자신 없는 부위는 ‘알을 품은 종아리’, 자신 있는 부위는 ‘손·발’, 가장 좋아하는 노출 패션은 ‘미니스커트·핫팬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쿠폰 미디어 코코펀(대표이사 백기웅, www.cocofun.co.kr)이 5월16일부터 5월31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한 20, 30세대 여성 총 210명을 대상으로 ‘노출과 뷰티쿠폰’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노출에 가장 자신 없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 34.3%가 ‘알을 품은 종아리‘, ‘불룩 나온 올챙이 배!’ 28.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