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오페라 유망주 4작품 릴레이 공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오페라 유망주 4작품 릴레이 공연 ‘차세대 열전 2016!’ 오페라 1부, 11월27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오는 11월27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출신 예술가들이 창작한 총 4편의 창작오페라를 릴레이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는 35세 이하 차세대 예술가의 새로운 창작주제 및 소재의 조사 연구와 창작자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문학, 시각예술, 연극, 무용, 음악, 오페라, 창작기획, 무대예술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페라 분야의 경우 2014년부터 과정이 시작되었으며 이번 공연은 2015년 선발된 예술가(오페라2기)들이 창작한 신작들이다. 2016년 선발된 오페라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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