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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전 국회의원, 광주 광산을 출마 선언 이용섭 전 국회의원, 광주 광산을 출마 선언 정당 선택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수렴 후 결정키로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이용섭 전 의원이 20대 총선에서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광주 광산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10일 광주 남부대학교 협통관에서 '벽오동은 겨울에도 푸르다' 북콘서트를 열고 "저의 정치적 고향인 광산을에서 주민들에게 재신임을 받고 싶다"며 "현실 정치를 떠나 있는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이번에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북콘서트에는 박영선 국회의원, 이언주 국회의원, 권은희 국회의원, 김경진 변호사, 송광운 북구청장, 임우진 서구청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고재유 전 광주시장 등 다수 정계인사들과 2,000 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탈당 고민을.. 더보기
이용섭 전 국회의원, 해남군청 직원 대상으로 16일 강연 이용섭 전 국회의원, 해남군청 직원 대상으로 16일 강연 ‘공무원이 불편해야 국민이 편하다’ 주제 이용섭 전 국회의원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전남 = 박문선 기자] 한반도미래연구원 원장인 이용섭 前 국회의원이 9월 16일 오후4시 해남군청에서 군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 이번 강연은 해남군(박철환 군수)이 오랜 공직생활을 바르게 걸어온 이용섭 전 의원에게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한 강의를 요청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이용섭원장은 ‘공무원이 불편해야 국민이 편하다’란 주제로 후배공무원들에게 지난 40여년의 공직경험(공무원34년, 국회의원 6년)을 바탕으로 ‘공무원 10계명‘을 전한다. 이원장은 우리사회가 오늘의 위기를 가져온 것은 ‘관피아’보다 ’정피아‘가 더 문제라면서 ▲공무원은 영원한 국민.. 더보기
이용섭 광주시장후보 6·4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개시 이용섭 광주시장후보 6·4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개시 [시사타임즈 광주 = 김정옥 기자] 광주시민 승리를 위해 6·4 지방선거 공식선거 개시일인 22일 오전, 무소속 광주시장 이용섭 후보가 광주 금남로 구 도청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거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자리에서 “시민들의 피땀으로 이뤄낸 민주화의 성지, 정의로운 도시의 대명사 광주가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두 공동대표의 밀실 낙하산공천으로 인해 상처받고 시민의 자존심은 무참히 짓밟혔다”면서 “광주시민의 자존심 회복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 최초로 세 번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면서 검증받은 도덕성과 다양한 국정경험을 통해 쌓아올린 정책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장 ‘광.. 더보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후보, 공식 선거운동 돌입 ‘출사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후보, 공식 선거운동 돌입 ‘출사표’ [시사타임즈 광주 = 김정옥 기자] 광주시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광주정신을 뜻에 품고 출사표를 던지 무소속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는 “오늘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돌입한다”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이 후보는 “먼저 세월호 참사가 채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남은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과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하겠다는 심정으로 로고송이나 율동이 없는 조용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르는데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또 “시민들의 피땀으로 이뤄낸 민주화의 성지, 정의로운 도시의 대명사 광주가 새정치민주연합 .. 더보기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 “주차 걱정없는 광주 만든다”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 “주차 걱정없는 광주 만든다”상업밀집지역 인근 부설 주차장 개방 추진으로 주차난 해결 [시사타임즈 광주 = 김정옥 기자] 무소속으로 광주시장에 출마한 이용섭 후보가 “상무지구, 재래시장,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주차 문제가 심각한 상권밀집지역과 주택지역의 공영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주차난을 해결해 ‘주차 걱정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일 이용섭 후보는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영 주차장 주차면을 10,000대 규모를 신규 확충하고, 상권밀집지역의 학교·공공기관·종교시설·대형빌딩 등의 부설 주차장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각 지역별 주차 실태 파악과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하.. 더보기
이용섭 후보 “광주를 세계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 이용섭 후보 “광주를 세계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재난안전관리 총괄하는 ‘광주도시재난안전사업단’ 발족 [시사타임즈 광주 = 김정옥 기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는 “광주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광주도시재난안전사업단’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이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관련 대국민 담화는 행정수반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의식과 실효성 있는 대책의 부재를 여실히 보여줬다”면서 “세월호 사건과 같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된 인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상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보다 시급하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지역재난안전관리를 총괄하는 ‘광주도시재난안전사업단’을 발족해 광주시 안전.. 더보기
이용섭 후보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건설해 ‘300만 광주시대’ 토대 마련” 이용섭 후보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건설해 ‘300만 광주시대’ 토대 마련” 광주 대표브랜드 육성과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위한 ‘광주 도시마케팅 공사’ 설립중소기업 민원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중소기업 종합 지원센터’ 마련워킹맘 · 맞벌이부부 노동자 지원 위한 ‘산단 내 국공립어린이집’ 유치 [시사타임즈 광주 = 김정옥 기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가 “중소기업을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건설해 인구 300만 시대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이 후보는 광주 평동산단에 위치한 성일이노텍, 대웅철강, DK산업, 무등기업, 정명하이텍, 금광기업을 차례로 방문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광주에 위치한 흑자법인들의 평.. 더보기
이용섭 의원, “안철수 대표 5월 광주정신 언급할 자격 없다” 이용섭 의원, “안철수 대표 5월 광주정신 언급할 자격 없다”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무소속으로 광주시장 후보자 등록을 마친 이용섭 후보는 5·18을 맞아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대표의 역사관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5·18 정신계승에 대한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이 의원은 15일 “지난 3월, 통합신당 정강정책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포함해 대한민국의 산 역사인 6·15 선언, 10·4 선언 및 4·19 혁명을 삭제하자고 주장해 민주시민들의 엄청난 저항에 직면했던 안철수 대표는 5월, 광주에 발을 디딜 자격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혼을 담고 있는 5·18을 단순히 소모적 논쟁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 바로 ‘안철수 역사관’”이라며 “안철수 대표는 5·18에 .. 더보기
이용섭 예비후보 “광주·전남 상생 발전위해 ‘광역협의체’ 구축 필요성 재강조” 이용섭 예비후보 “광주·전남 상생 발전위해 ‘광역협의체’ 구축 필요성 재강조”이낙연 새정치연합 전남도지사 후보에 “살기좋은 전남 기대” 축하 메시지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경선에서 승리한 이낙연 후보에게 축하메시지 전달과 함께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위한 광역협의체 구축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11일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사 경선에서 승리한 이낙연 후보의 선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얼마남지 않은 선거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전남이 화합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데 기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광주와 전남은 행정상으로만 분리돼 있.. 더보기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무소속 단일화, 공정한 여론조사로 해야”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무소속 단일화, 공정한 여론조사로 해야” 광주MBC라디오 인터뷰 “시민의 뜻 충분히 반영돼야” 시민에게 선택권 주기위해 ‘후보간 TV토론’ 제안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강운태 후보와의 무소속 단일화는 시민의 뜻이 반영된 공정한 여론조사에 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9일 광주MBC라디오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의 ‘낙하산 공천’ ‘밀실 공천’으로 광주시민들의 분노가 후보 단일화 요구로 분출되고 있다”며 “단일화가 무산돼 ‘낙하산 인사’가 광주시장이 된다면 우리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고 말해 단일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김한길?안철수의 독재를 심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