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12월1일 자선냄비 시종식 갖고 모금활동 시작
구세군, 12월1일 자선냄비 시종식 갖고 모금활동 시작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12월1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 2016년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12월31일까지 한달 동안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2016년 자선냄비 시종식 참석자들이 타종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서울시) (c)시사타임즈 문지애 아나운서와 신재국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종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정관주 제 1차관, 서울시청 박원순 시장, 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대표를 비롯하여 구세군 홍보대사 양준혁, 이사벨, 박인영, 이희경, 김진향, 현진주, 윤진 등이 참석했다. 2016년 자선냄비 모금은 시종식 이후 축하 퍼레이드 및 명동 거리 모금을 시작으로 전국 420개 처소에서 약 5만명의 자원봉사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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