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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전문가 칼럼 ] 아이 (EYE) 메이크업의 시작과 끝 [ 전문가 칼럼 ] 아이 (EYE) 메이크업의 시작과 끝 [시사타임즈 = 정진오 (주)젠피아/시크릿키화장품 CEO] 화장품 만드는 남자의 두 번째 칼럼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 ⒞시사타임즈 #1. 집 앞 편의점 갈 때도 서클렌즈 착용하고 가는 여성들 ‘스모키 메이크업’, ‘인형 눈’ ‘눈 커 보이는 메이크업’ 이라는 문구에 솔깃하지 않는 여성은 없을 것 이다. 요즘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 까지도 눈 화장의 세계에 빠져 들어가고 있다. 일부 여성들은 눈 화장 없이는 나가지도 않는다는 정도다. 더 나아가 집 앞 슈퍼에 갈 때에도 눈 화장 만은 꼭 한다거나 서클 렌즈만 이라도 꼭 끼고 나간다는 여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여성들에게 있어 눈 이란 매우 꾸미고 싶어하는 부분이다. 이런 흐름을 파악한 뷰티 .. 더보기
[ 석태월 뷰티 칼럼 ② ] 피부관리의 첫 단계, 산소공급 부터 시작하라! / (주) 네오닉스 석태월 대표 [ 석태월 뷰티 칼럼 ② ] 피부관리의 첫 단계, 산소공급 부터 시작하라! / (주) 네오닉스 석태월 대표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석태월 네오닉스 대표] 네오닉스 고객 중 한 분인 박민영 씨는 올해 서른을 막 넘긴 커리어우먼으로서 피부에 대한 고민이 생겨 상담을 요청해 왔다. 민영 씨는 최근 회사에서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로 인해 1시간 먼저 기상을 해 출근을 하고, 낮 시간에는 바쁜 업무 일로 인해 점심은 간단한 패스트푸드나 빵으로 대체하고 있었고, 저녁에는 야근과 잦은 회식으로 2~3일에 한번 꼴로 음주를 하고 있었다. 특히 퇴근 후 샤워나 얼굴 세안 또한 피곤한 몸 때문에 간단하게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는 거칠어진 피부를 보고 걱정이 되어 기능성 화장품만 더 많이 바르고.. 더보기
[ 석태월 뷰티 칼럼 ① ] 건강관리는 자기상품화 시대의 필수다 ! / (주)네오닉스 석태월 대표 [ 석태월 뷰티 칼럼 ① ] 건강관리는 자기상품화 시대의 필수다 ! (주)네오닉스 석태월 대표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석태월 네오닉스 대표] “21C는 자기상품화 시대로써, 우리 사회는 자기 자신을 상품화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따라 여성은 물론, 남성 또한 꾸준히 자신을 가꾸는 사람이 성공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상품화를 높이기 위해서는 특별한 관리가 필수이다.” 필자는 지난 30여년 간 에스테틱업에 종사하며 많은 고객들을 만나보았다. 그 중에서도 성공의 반열에 오른 상위 20%의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특별한 자기 관리’였다. 성공한 이들은 이렇게 말하곤 한다. 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타인이 나를 높일 수.. 더보기
[ 전문가 칼럼 ] 포로와 인권 [ 시사타임즈 = 이을형 박사 ] 제2차 세계대전 후 세계는 ‘인권이 어느 정도 보장되고 신장되고 있는가’가 그 나라 문화와 선, 후진의 척도가 되고 있다. 미국은 이 분야에선 선두그룹을 형성하며 인권수호의 화신처럼 자처해왔다. 그러나 이라크에서의 포로학대의 장면이 거론되면서 미국의 위상은 곤두박질치는 것 같이 세계는 비난의 화살을 미국에 집중시켰다. 그것을 고대나 중세에나 볼 수 있었던 전쟁터에서 적군에 붙잡힌 자는 사유물화해서 죽이든가 아니면 노예가 되어 왔던 것을 상기시키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이는 이유곡절이 어떻든간에 용납할 수 없는 전쟁범죄행위였다. 이는 16세기 이전에나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전쟁희생자 보호의 역사 16세기 이후 근대국가의 성립과 함께 세계는 붙잡힌 자를 전력에 복귀시키지 .. 더보기
[전문가 칼럼] 미지의 땅 탄자니아! (2) 김현식 아프리카 레인보우 대표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현식 아프리카 레인보우 대표] 이곳 탄자니아는 천연자원이 풍부한 나라이다. 21세기는 자원전쟁의 시대라고들 한다. 미국, 중국, 러시아, 유럽등 강대국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막대한 자금과 인원을 투입하여 자원확보에 나서고 있다. 천연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대한민국은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자원의 보고인 아프리카 대륙 탄자니아에 젊은 인재들과 기업들의 진출을 통하여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의 모색이 필요하다. 아프리카 레인보우는 이곳 탄자니아에서 여행, 기업 리서칭, 워크캠프(선교캠프), 어학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여행 탄자니아를 대표하는 곳 중의 하나가 그 유명한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 산(5895m)이다. 위대한 산(mou.. 더보기
[전문가 칼럼] 미지의 땅 탄자니아! (1) 김현식 아프리카 레인보우 대표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현식 아프리카 레인보우 대표] 우리가 보통 아프리카 대륙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는 TV 특별프로그램 ‘동물의 왕국’에서 보았던 광활한 초원 위의 동물들과 그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모습일 것이다. 이러한 이미지에 부합하는 곳이 바로 탄자니아로 아프리카중의 가장 아프리카다운 모습을 갖고 있는 나라가 아닐까 생각된다.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대륙 동부 적도 바로 남쪽에 위치한 인도양 연안 국가로서 대륙에 위치한 탕가니카(Tanganyika)와 잔지바르(Zanzibar) 섬이 합쳐져 1964년 지금의 탄자니아합중국을 이뤘다. 120여 종족이 탄자니아에 살고 있으며 기독교도와 이슬람교도가 인구의 각각 45%, 35%를 차지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