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콩고교육부 대표변호사, ‘PCK는 예장통합 아니다’…PCK가 THE PCK(예장 통합)라는 주장, 콩고 법률에 위배
[단독] 콩고교육부 대표변호사, ‘PCK는 예장통합 아니다’…PCK가 THE PCK(예장 통합)라는 주장, 콩고 법률에 위배┃대표변호사, ‘한경훈은 사기꾼이다’며 ‘자신에게 2만불 건넸다’고 폭로┃대표변호사, ‘THE PCK(예장 통합)가 콩고법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일침┃대표변호사, 2002년 대학 설립 이후 법적으로 인정된 권리자·책임자는 이광수 목사┃콩고교육부장관, ‘정관 EPC(영문 PCK)는 UPL에 속한 기구(조직)이며 한경훈이 설립자 총장을 쫓아내려는 목적으로 정관을 혼란시켜 정관 EPC(영문 PCK)를 THE PCK(예장 통합)라 주장하는 것은 콩고 법률에 위배된다’┃대표변호사, 한경훈 부총장은 장관의 소환에 불응, 장관의 뜻(권위) 무시, 거짓행각 했다┃대표변호사 성명서, 한경훈 선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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