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본향, 고창’, 특허청 업무표장 등록
‘한국인의 본향, 고창’, 특허청 업무표장 등록 [시사타임즈 전북 고창 = 하병규 기자]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따뜻하고 살기 좋은 환경으로 누구나 찾아오고 싶고 귀향하고 싶은 지역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한국인의 본향, 고창’ 브랜드 명칭을 특허청 업무표장에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고창군은 그동안 고향의 맛과 멋, 문화가 살아 숨 쉬며 산과 들, 바다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 풍요로운 고창군의 따뜻하고 정겨운 지역 이미지를 ‘한국인의 본향, 고창’이라는 브랜드 명칭에 담아 사용해 왔다. 특히 ‘한국인의 본향, 고창’은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의 청정한 자연생태환경과 세계유산 고인돌유적, 인류무형문화유산 판소리와 고창농악을 보유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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