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 ‘난치성 피부질환치료 신소재 개발’ 연구단 발족
현대아이비티, ‘난치성 피부질환치료 신소재 개발’ 연구단 발족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가 대주주인 씨앤팜과 이화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피부암, 선번(Sun Burn) 등 난치성 피부질환치료 신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석좌교수 2명, 박사 5명, 포스트닥터 등 총2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대규모 ‘바이오융합 공동연구단(단장 최진호 이화여대 석좌교수)’을 발족했다고 9일 발표했다. 왼쪽부터 최진호 이화여대 석좌교수,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 (사진제공 = 현대아이비티) ⒞시사타임즈 이화여자대학교 종합과학관에서 열린 ‘바이오융합 공동연구단’ 출범식에는 씨앤팜, 이화여대 최진호 석좌교수와 바이오융합연구단 연구진, 현대아이비티 경영진, 학계 및 바이오산업계 초청인사 등이 참석, 매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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