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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UN/유네스코 등재 및 기념사업위원회’ 토론회 개최 ‘4·19혁명 UN/유네스코 등재 및 기념사업위원회’ 토론회 개최 4월6일 국회도서관 강당서 열려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4·19혁명이 올해로 55주년을 맞아 UN/유네스코의 역사기록 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국회토론회가 4월6일 2시 정각에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4·19혁명 UN/유네스코 등재 및 기념사업위원회’(이사장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가 주최하는 토론회에 앞서 5·18민주화운동을 우여곡절 끝에 지난 2012년5월 유네스코에 등재시킨 김영진 전 장관이 개회사와 함께 이기구의 상임고문대표인 송월주 전조계종 총무원장과 박주선 민주당의원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정해구 성공회대학 교수의 사회로 ‘4·19혁명 UN/유네스코의 등재의 의의와 한국 민주주의’ 관련 주제토론회가 진행된다. 토.. 더보기
UN 공공행정포럼 26일 폐막…서울공동선언문 발표 UN 공공행정포럼 26일 폐막…서울공동선언문 발표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세계 각국의 공공행정 혁신 경험을 공유하는 공공행정올림픽인 ‘2014 UN 공공행정포럼‘이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의 폐회 선언을 끝으로 26일 폐막했다.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포럼은 전 세계 126개국 1861명이 참석한 올해 포럼은 지속가능 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한 거버넌스 혁신(Innovating Governanc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and Well-being of the People)을 주제로 23일부터 나흘 간 진행됐다. 26일 경기 고양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2014 UN 공공행정포럼 및 시상식’에서 14개국 19개 기관이 ‘2014년 유엔공공행정상’ 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 더보기
환경부, UN·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과 협력체제 강화 환경부, UN·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과 협력체제 강화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올 10월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될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2, 2014.10.6.~17)의 차질없는 준비를 위해 방한하는 유엔개발계획과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과 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간다고 21일 밝혔다. 닉 세크란(Nik Sekhran) 유엔개발계획 생물다양성프로그램국장은 3박 4일 일정으로 19일 한국을 찾았다. 연이어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의 제12차 당사국총회 총괄실행기획팀과 유엔보안국 (UNDSS) 관계자들은 6박 7일 일정으로 23일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환경부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준비기획단장(김상훈)은 21일 세크란 유엔개발계획 국장과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 더보기
UN 새천년개발목표보고서 한국어판 발간기념 기념식 개최 UN 새천년개발목표보고서 한국어판 발간기념 기념식 개최 계빈곤퇴치의 날인 10월17일 발간기념 강연회 함께 열어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유엔새천년개발목표보고서(The Millenium Development Goals Report) 한국위원회는 오는 10월17일 명동 유네스코회관 11층 유네스코홀에서 ‘2013 유엔새천년개발목표 보고서’ 발간을 기념하여 강연회를 포함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유엔새천년보고서개발목표보고서 한국위원회, 지구촌빈곤퇴치시민네트워크 주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현대자동차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열매나눔인터내셔널, 유엔과국제활동정보센터, 국회 유엔MDG포럼이 후원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2015년 목표 달성 종료 시점을 2년 앞둔 현 시점에서 시민.. 더보기
4·19혁명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 창립총회 성료 4·19혁명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 창립총회 성료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역사적인 4·19혁명이 53년 만에 국제사회의 공인을 받기위한 ‘4·19혁명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제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결성됐다. 10월11일 오후3시 정각 4·19혁명기념관에서 거행된 이날의 창립총회는 우리민족의 자랑스럽고도 소중한 역사적 기록물이 지구촌 최대의 공신력을 갖춘 UN/유네스코에 의해 공인을 받기위한 출발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의 창립대회에 김영진 창립준비위원장의 기념사에 이어 황우여 대표(새누리당), 김원기(전 국회의장)과 박원순(서울특별시장)이 축사를 맡았다. 이와 함께 △시인인 소강석 목사의 축하헌시 △한양원 민족종교협의회장의 만세삼창 △박해용 4·19선교회장의.. 더보기
4·19혁명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 창립총회 4·19혁명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 창립총회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역사적인 4·19혁명이 53년만에야 국제사회의 공인을 받기위한 ‘4·19혁명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제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결성 된다. 10월11일 오후3시 정각 4·19혁명기념관에서 거행될 이날의 창립총회는 우리민족의 자랑스럽고도 소중한 역사적 기록물이 지구촌 최대의 공신력을 갖춘 UN/유네스코에 의해 공인을 받기위한 출발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창립되는 추진위는 상임대표에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공동대표에 황우여 새누리당대표, 소강석 한일기독의원연맹지도목사, 4·19단체의 문승주 4·19민주혁명회장, 정중섭 4·19유족회장, 박해용 4·19선교회장 등이 각각 참여 한다. 상임고문에는 김.. 더보기
UN 세계평화의날 기념 ‘평화마을’ 14일 개최 UN 세계평화의날 기념 ‘평화마을’ 14일 개최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평화단체 NGO들의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13 UN세계평화의날 기념 ‘평화마을’이 1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UN세계평화의날 한국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는 이번 체험마당에는 올해 UN이 정한 ‘평화를 위한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된다. 평화마을은 평화를 실천하는 연사들의 ‘P’s Cool‘ 평화강연회, 국내 및 국제 평화 NGO들의 ’전시·체험마당‘, UN세계평화의날 홍보대사들의 기증품 모음전, 마라톤대회, 기념식 등 모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된다. 오전 9시에 진행되는 평화의날 기념 마라톤 대회 ‘Peace Run’에는 세계 평화의 날 홍보대사인 비올리스트 리처.. 더보기
경기도 고양시, UN에 위안부 권리회복 촉구 서명 전달 경기도 고양시, UN에 위안부 권리회복 촉구 서명 전달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경기도 고양시는 오는 9월 예정돼 있는 UN 총회에서 일본군 성농예 피해자들에게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국가배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공식 안건으로 다뤄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제공=경기도 고양시 ⒞시사타임즈 고양시 관계자는 “현재 국내 공식적으로 등록된 생존 위안부의 수는 56명 뿐으로 피해자들이 연로한 점을 고려해 희생자들의 명예와 인간 존엄성 회복이 시급한 점을 알리기 위해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고양시는 지난해 8월부터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여 13만명의 서명을 받고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의 망언 때는 공개 서한문을 보내 항의하는 등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권리 회복에 앞장서고 .. 더보기
박원순 서울시장, UN 재해경감국제전략사무국 대표 만나 조인식 개최 박원순 서울시장, UN 재해경감국제전략사무국 대표 만나 조인식 개최 [시사타임즈 = 배은성 시민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마가레타 왈스트롬(Margareta Wahlström) UN 재해경감국제전략사무국(ISDR) 대표와 만나 조인서에 서명했다. 박 시장은 11일 오전 9시20분 시청 6층 집무실에서 마가레타 왈스트롬 UN 재해경감국제전략사무국(ISDR) 대표와 만나, UN이 펼치고 있는 ‘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에 서울시 동참을 공식화했다. ‘기 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는 도시 스스로 재해에 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목적으로 UN ISDR이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서울시는 이미 지난 4월 캠페인 가입을 마쳤으며 이번에 양 기관 대표가 만나 인증서에 서명을 하는 조인.. 더보기
UN, 가수 비욘세와 더불어 ‘I was here’ 캠페인 진행 UN, 가수 비욘세와 더불어 ‘I was here’ 캠페인 진행 세계 인도주의의 날 맞아 전세계 8억명 참여 [시사타임즈 = 채미화 기자] 지난 8월19일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맞이하여 유엔(UN)에서는 가수 비욘세와 더불어 ‘I Was Here(여기 내가 있었다)’ 캠페인이 진행됐다. 앞서 8월17일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세상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우리 개개인의 행동을 강조하면서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 다른 이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활동가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왼쪽)이 8월19일 세계 인도주의의 날에 앞서 유엔 총회 회의장에서 “I Was Here(여기 내가 있었다)” 녹음 예행연습 동안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엔 사진/마크 가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