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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김영수 “스마트 분석팀 신설로 교육 질 향상” 김영수 “스마트 분석팀 신설로 교육 질 향상”학교 현장 교사 일손 간소화·행정 효율화 강조 [시사타임즈 광주 = 김정옥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25일 “지금은 스마트 시대로 교육청이나 일선 학교 현장에서도 이를 활용한 행정이나 교육이 조속히 이뤄져 교육의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내고 “스마트 행정과 교육을 위해선 교육청에 스마트 분석팀을 신설해야 한다”며 “교육청에선 기반시설과 기 계획된 사업을 기준으로 분석 및 새로운 스마트 장비 적용 여부 판단 및 제시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이 사업은 교육청의 전문 인력과 자체예산을 활용해 단기 및 계속사업으로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의 일손 간소화를 비.. 더보기
김영수 “학생들 자존감 회복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돼야” 김영수 “학생들 자존감 회복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돼야” [시사타임즈 광주 = 김정옥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20일 “광주지역 학생들의 인성과 도덕 교육을 통한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그동안 광주시교육청이 인성과 도덕교육을 등한시 해 온 바람에 학교폭력과 학생 자살이 끊이질 않고 일어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할 근본 처방책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자존감 회복 교육을 위해선 비어 있는 농촌학교를 활용,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인문학적 사고와 다양한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특히 상황극 또는 모의재판 등을 활용해 학생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김 후보는 “학생들의 자존감 .. 더보기
김영수 “장 후보, 학생들 자살 인식 극히 부족” 김영수 “장 후보, 학생들 자살 인식 극히 부족”어린생명 놓고 단순한 숫자 논리로만 접근 ‘안될 일’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장휘국 예비후보가 광주지역 학생들의 자살에 대한 심각한 인식이 극히 부족, 광주 교육감으로서의 자질마저 심히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12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CMB가 공동 주관한 광주시교육감 후보자 생방송 토론회에서 ‘자살 학생이 다른 지역보다는 숫자가 적다’는 식으로 단순한 숫자 논리로 접근해 입장을 밝힌 것은 자살 당사자나 그 유가족을 크게 욕되게 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광주시교육감으로서 3년 반 동안 광주교육을 책임져 왔던 교육 수장으로서 미래의.. 더보기
김영수 “장 후보, 학생들 자살 인식 극히 부족” 김영수 “장 후보, 학생들 자살 인식 극히 부족” 어린생명 놓고 단순한 숫자 논리로만 접근 ‘안될 일’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장휘국 예비후보가 광주지역 학생들의 자살에 대한 심각한 인식이 극히 부족, 광주 교육감으로서의 자질마저 심히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12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CMB가 공동 주관한 광주시교육감 후보자 생방송 토론회에서 ‘자살 학생이 다른 지역보다는 숫자가 적다’는 식으로 단순한 숫자 논리로 접근해 입장을 밝힌 것은 자살 당사자나 그 유가족을 크게 욕되게 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광주시교육감으로서 3년 반 동안 광주교육을 책임져 왔던 교육 수장으로서 미래.. 더보기
김영수 광주시교육감예비후보 시민후보 추대 김영수 광주시교육감예비후보 시민후보 추대4.19단체 등 10개 시민사회단체 지지 선언강운태·이용섭 광주시장 후보 등 200명 참석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4.19단체를 비롯한 광주지역 10개 시민사회단체들이 김영수 광주시교육감예비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하고 시민후보로 추대했다.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4일 광주 북구 유동 선거사무실에서 강운태․이용섭․이정재 광주시장 예비후보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후보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대호 NGO한국시민의식개혁시민연대 총재와 김영용 4.19단체 대표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 10명이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시민후보로 추대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김 후.. 더보기
김영수, "김왕복 후보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 지지 발언 선거법 위반" 주장 김영수, "김왕복 후보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 지지 발언 선거법 위반" 주장교육감 정치중립 훼손 행위로 2년이하 징역형 등에 해당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관위 신속한 조사 촉구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왕복 후보가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후보 전략공천에 대해 지지 발언을 한 것은 현행 선거법을 위반한 중대한 범죄”라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에서 “김왕복 후보가 지난 4일 새정치민주연합의 윤장현 광주시장후보에 대한 전략 공천을 환영한다고 발언한 것은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나 정당 후보에 대한 지지 발언을 할 수 없도록 한 현행 지방교육자치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김 예비 후보는 “광주시 선관위.. 더보기
김영수 “장휘국 예비후보, 여론조사 활용 자제해야” 김영수 “장휘국 예비후보, 여론조사 활용 자제해야”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장휘국 예비후보가 최근 모 언론사가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실시한 여론조사의 결과에만 급급, 지인들이나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문자를 보내는 등 저급한 형태의 선거운동을 전개하기 보다는 공정한 정책선거로 경쟁할 것을 주문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최근 일부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는 표본이 다르고 부동층도 많아 아직은 정확도면에서 많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여론조사 실시 기관마다 큰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장휘국 예비후보를 비롯해 양형일 예비후보, 김왕복 예비후보 등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나온 여론조사 결과만을 믿고 지역 유권자나 지인들에.. 더보기
김영수 “실효성 있는 학교 안전정책 발굴” 주장 김영수 “실효성 있는 학교 안전정책 발굴” 주장주기적 ‘안전 워크숍’ 개최로 재난에 준비하는 습관 중요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8일 “광주지역 학생들의 생명, 건강, 안전 등을 광주교육의 제1목표로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발굴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여객선 ‘세월호’ 침몰로 하루가 지날수록 늘어가는 학생들의 주검을 지켜보면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참담함을 느꼈다”며 “무엇보다 정부 차원이나 교육당국의 안전 정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세월호 침몰과정에서의 무책임한 선원들의 태도와 정부의 무능력한 대처에 분노했지만 지금 당장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고, 학생들에 .. 더보기
김영수 “시교육청 수학여행 정책 앞뒤 안맞아” 투명방식 요구 김영수 “시교육청 수학여행 정책 앞뒤 안맞아” 투명방식 요구공개방 통한 투명 운영은 하지 않고 제도개선만 강조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광주시교육청의 수학여행에 대한 정책이 교육부의 지침과는 크게 동떨어져 있는 반면 강행에만 급급해 보다 투명한 운영방식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교육청은 지난 2일 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수학여행 제도 개선을 위한 사례발표 및 의견 수렴 토론회’를 개최하고 학교 자율성에 초점을 둔 소규모 테마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 연구원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며 “그러나 이는 최근 장휘국 예비후보가 성명에서 ‘수학여행과 같은 체험학습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체험교육의 연장이며,.. 더보기
김영수 “장 예비후보, 희생 학생들 두 번 울려” 주장 김영수 “장 예비후보, 희생 학생들 두 번 울려” 주장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일 “장휘국 예비후보가 최근 성명을 통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과 그 유가족들을 두 번 울리는 큰 우를 범했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장 예비후보는 성명에서 ‘학생들에게 어른들의 말을 잘 따르라고 가르친 결과 학생들은 현명한 상황판단 능력을 잃어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만 행동한 결과 이런 참사를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러나 이는 사회의 구조적 문제고 본질자체를 호도하는 것으로, 이로 인해 모든 광주 학생들이 학교에서 조차 선생님들의 말을 잘 듣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편견을 갖지는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