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중증장애인 소득활동종합조사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보건복지부 “중증장애인 소득활동종합조사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19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 7개 광역시 대상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미취업 중증장애인(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이하 동일)들의 근로욕구, 역량,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지역사회 내 취업 또는 직업재활‧훈련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중증장애인 소득활동종합조사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19일부터 3월말까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 7개 광역시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소득활동종합조사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공적이전소득(기초생활보장 급여, 장애인연금 등) 및 근로소득이 없는 중증장애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