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11월 8~10일 개최…최대 50% 할인
전북자치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11월 8~10일 개최…최대 50% 할인 [시사타임즈 = 김진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1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3일간 전북 도청 서편광장에서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를 열어, 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사)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한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우 소비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 지역 한우 생산자 단체인 총체보리한우, 고산미소한우, 정읍한우, 단풍미인한우, 순창물통골한우가 참여해 한우를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1등급 등심은 100g당 7,300원, 국거리와 불고기용(1등급)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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