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S2A, 소아암 환아 위해 자선경매 수익금 12,400,000원 기부
주식회사 S2A, 소아암 환아 위해 자선경매 수익금 12,400,000원 기부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문화 예술 공간인 주식회사 S2A(대표: 김수남)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S2A는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문화 예술 공간으로, 2023년 스페인 작가 Edgar Plans와 콜라보하여 총 20점의 드로잉 스니커즈를 제작했다. 그리고 서울옥션을 통해 기부를 위한 자선 경매를 진행했다. 경매를 통해 12,400,000원의 낙찰액이 모였으며, 전액을 기부하였다. 주식회사 S2A에서 후원한 후원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S2A의 김수남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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