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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제1회 부활복음 전국 목회자 세미나’ 16일 열려 ‘제1회 부활복음 전국 목회자 세미나’ 16일 열려 27개 교단의 680여명의 목회자 참석 [시사타임즈 = 김호영 객원기자] 지난 16일 강원도 춘천 한마음교회에서 제 1회 부활복음 전국 목회자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지 세 시간 만에 정원 300명이 등록하고, 130여명이 추가신청을 한 후 세미나 당일 250명의 현장등록자가 있을 정도로 큰 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16일 강원도 춘천 한마음교회 본당에서 제 1회 부활복음 전국 목회자 세미나가 있었다. 이날 참석한 27개 교단의 681명의 목회자들이 한마음교회 본당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사타임즈 이번 세미나에는 총 27개 교단에서 참석한 것 뿐 아니라 국내 뿐 아니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동, 미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 더보기
헤이그이준기념교회, 6·25참전용사 초청 창립 8주년 기념예배 드려 헤이그이준기념교회, 6·25참전용사 초청 창립 8주년 기념예배 드려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헤이그이준기념교회(담임목사 최영묵, 헤이그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는 지난 5일 주일예배에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네덜란드 참전용사와 가족 26명을 초청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복 70년 분단 70년의 해, 2015년 교회창립 8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를 초청한 이날 예배와 모임에는 주 네덜란드 한국대사관의 최종현 대사와 이준기념관 이기항 관장과 프랑크프르트교회 이창기 목사도 참석해 참전용사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헤이그이준기념교회는 지난 2007년 자랑스러운 한국 교회의 성도인 이준 열사 순국 100주기에 맞춰 그의 순국지인 헤이그 인근에 한국교회의 헌신으로 세워진 교회이다. 매년.. 더보기
“저출산 극복 위해 한국교회가 앞장서야” “저출산 극복 위해 한국교회가 앞장서야”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가 주최하고 한국교회 공공 정책을 연구하는 한국기독공공정책개발연구원(원장 장헌일 장로)이 주관한 ‘저출산 시대, 한국교회는?’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17일 오후2시 노량진 CTS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1부 개회식은 장헌일 원장의 사회로 홍문종 의원(국회조찬기도회장,국회미방위 위원장)은 축사에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저출산위기에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한 진지한 심포지엄 개최 의미가 깊다고 강조하고 국회차원에서 다각도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감경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영육아복지와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국민운동을 한국교회가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2부로는.. 더보기
“영혼 깊이 울리는 사랑의 멜로디” “영혼 깊이 울리는 사랑의 멜로디” / 진주죽산교회 배재명 목사 겸손의 달인, 예수님 자랑에 24시간이 모자라 [시사타임즈 경남진주 = 노재왕 취재부장] 소박한 삶의 현장에서 희망을 쏘다 죽은자를 살리는 교회. 별명 만큼이나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있어 화제다. 경남 진주시 집현면에 소재한 진주죽산교회(예장 고신, 담임 배재명 목사). 죽산 교회는 80년 전 농촌 지역 복음화를 위해 설립된 교회다. 진주죽산교회는 기독교 인구가 3~5% 대에 머무르는 복음의 불모지인 서부경남 지역에서 이웃의 눈물을 닦아 주며 이웃과 함께 하는 현장에 나서고 있어 지역 사회에 좋은 소문 나는 교회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진주죽산교회는 지난 5월27일 배재명 목사 위임예배를 드리고, 지역에서 이웃을 향한 전도의 사명을.. 더보기
윤춘식 목사 시화 초대전·‘슬픈 망고’ 시집 출판기념회 개최 윤춘식 목사 시화 초대전·‘슬픈 망고’ 시집 출판기념회 개최 남미 인디오 토바중고등학교 도서관건립 건축비 마련 위해 열려 [시사타임즈 부산 = 노재왕 취재부장] 남미 인디오 토바중고등학교 도서관건립 건축비 마련을 위한 윤춘식 목사(ACTS선교학 교수) 시화 초대전 및 ‘슬픈 망고’ 시집 출판기념회가 개최되어 화제다. ▲개회예배 후 예배에 참석한 예배 담당자 및 사직동교회 문화예술위원회원과 기념촬영 ⒞시사타임즈 이번 윤춘식 목사 제3회 월드미션 슬픈 망고 시화전은 지난 7일 오후 4시 부산에 소재한 사직동교회(담임 김철봉 목사, 예장고신 총회장)에서 가진 시화전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11월 15일 까지 전국 일원에서 진행된다. 작품은 , 외 30편이 전시되었다. 이 날 개회 예배는 박경철 집사의 사회와 노.. 더보기
2015 순복음춘천교회 선교대회 개최 2015 순복음춘천교회 선교대회 개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담임 이수형 목사)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서 사역하고 있는 교회출신 선교사들을 초청하는 ‘2015 순복음춘천교회 선교대회’를 5월3일부터 5일까지 개최했다. ▲이수형 목사. ⒞시사타임즈 순복음춘천교회는 21일 금식 및 24시간 릴레이기도회(4월8일~5월1일)를 통하여 전성도들이 작정한 날에 금식하고 21일 동안 작정한 시간에 교회에 와서 한 시간씩 릴레이로 선교대회와 선교사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교대회 준비를 위한 21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열어 창세기에 나오는 선교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다. 주의 심장을 가.. 더보기
2015 순복음춘천교회 선교대회 5월3~5일 개최 2015 순복음춘천교회 선교대회 5월3~5일 개최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담임 이수형 목사)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2015 순복음춘천교회 선교대회’를 5월3일~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복음춘천교회는 1972년 4월3일 춘천 효자동 18평 2층에서 김주환 목사가 개척, 창립 예배를 드렸으며 이듬해 팔호광장 인근으로 성전을 이전했다. 2002년에는 만천성전으로 이전하고 2003년에는 혜민 사랑의 집(대표 조남진 장로)을 개관하였으며, 2004년 두란노 아버지학교를 시작으로 두란노 어머니학교, 두란노 부부학교를 잇따라 개설했다. 2013년 5월 17일 김주환 원로목사 추대 및 이수형 담임목사.. 더보기
‘성자 손양원 목사의 일대기’ 30일 국회서 무료시사회 개최 ‘성자 손양원 목사의 일대기’ 30일 국회서 무료시사회 개최 한국교계-국회평신도 5단체협의회, 한반도평화기도회 기수 보네베르거 목사 초청강연 및 특별공로상 수여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KBS가 제작·감독한 영화인 의 무료시사회가 한국교계-국회평신도 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와 KBS가 공동주관으로 30일 오후 4시 정각에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어 오후 5시정각 같은 장소에서 ‘독일통일운동의 기수 평화의사도 보네베르거 목사초청 기념강연회 및 특별공로패 수여식’이 성대하게 거행될 예정이다. 이날 국회기도회와 강연회 시상식을 준비한 한평협의 김영진 상임대표는 “올해 우리는 해방 70주년과 분단 70주년을 동시에 맞았지만 결코 기뻐할 수도 마냥 좌절할 수도 없는 참으로 망.. 더보기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 봄학기 개강과 함께 무료 공개강의 진행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 봄학기 개강과 함께 무료 공개강의 진행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개인과 가정의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하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원장 정태기 목사, 이하 ‘치유상담연구원’)은 3월2일 봄학기 수업 개강과 동시에 일반과정 공개강의를 개최했다.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원장 정태기 목사)은 3월2일 봄학기 수업 개강과 동시에 일반과정 무료 공개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정태기 목사는 2015년 봄학기 신입생을 위해 환영사를 전했다. ⒞시사타임즈 치유상담연구원이 더 많은 분들께 치유상담 관련 교육의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된 이번 공개강의는 산성교회 본당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됐다. 3월2일 공개강의는 4가지 특강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특.. 더보기
노아선교단, 지구촌 가족(외국인)과 함께하는 찬양 노아선교단, 지구촌 가족(외국인)과 함께하는 찬양 퍼포먼스, 외국어찬양, 치어댄스 다양한 댄스 준비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노아 대전지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2월28일에 어린이, 청소년, 온가족이 지구촌 가족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선물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문화 선진국 이지만 정작 외국인 근로자들이 누릴 수 있는 시간과 장소는 한정된 현실이다. 노아는 외국어 찬양과 그들이 필요로 하는 공연을 수준 높게 준비하며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노아(초3-6) △노아키즈(6세-9세) △노아틴에이져(청소년) 70여명이 퍼포먼스, 외국어찬양, 치어댄스로 그들이 만난 예수님을 마음껏 자랑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감동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일시 : 2015년 2월 28일 오후 5시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