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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진도개전도왕 박병선 장로 임직식’ 순천순동교회서 성료 ‘진도개전도왕 박병선 장로 임직식’ 순천순동교회서 성료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하나님의 선교사역 확장과 한국교계 성장과 영적각성을위해 온힘을 다해온 가 지난 7일 오전11시 순천시소재 순동교회(당회장:홍춘규목사시무)에서 현지교계와 한국교계의 각선교단체 대표와 정계.교계.등 각계지도자.성도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전국의 사역현장을 함께 누비며 하나님의 선교사역 확장과 한국교회 부흥과 영적각성에 진력하며 동역하고 있는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당회장)는 “오늘 장로로 임직되신 박병선장로님으로부터 늘 새로운 용기와함께 큰영감을 얻고 많은위로와 격려를 함께 나누곤 한다“면서 “나는 박 장로님의 가난과 힘든 삶을 극복하며 오늘에 이른 신앙 고백적 증언을 들으며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리며 주님의.. 더보기
제2회 부활복음 전국목회자 세미나 열려 제2회 부활복음 전국목회자 세미나 열려 전국 73개 시군에서 600여명 목회자 참석 [시사타임즈 = 김호영 객원기자] 지난 20일 춘천 한마음교회에서 제2회 부활복음 전국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 지난 7월, 제1회 세미나가 열린 후 석달만이다. ▲춘천 한마음교회 본당에서 열린 제 2회 부활복음 전국목회자 세미나 ⒞시사타임즈 전국 73개 시·군에서 모인 592명의 목사, 사모, 선교사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 번의 세미나를 통해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처음 참석한 인원이 전체 참석자의 60%이상으로 새롭게 부활복음에 관심을 갖고 참석한 목회자들이 많은 것이 눈에 띈다. 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는 세미나에서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더보기
“주여, 나를 풀어주소서!”…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 열려 “주여, 나를 풀어주소서!”…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 열려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푸르른 추수의 계절에 우리는 인생의 풍성함을 기대한다. 진정한 내 삶의 풍성함, 그것은 관계의 풍성함이다. 모든 것을 얻고도 관계를 잃어버리면 그 인생은 망한 인생이다. 관계를 건강하게 일구는 능력은 마음이 치유함을 받고 죄의 권세로부터 자유로운 영혼들만이 소유할 수 있다. 마음이 건강해 지면 아무리 깨어진 가정일지라도 변화될 수 있다. 마음과 영혼에 진정한 휴식과 회복을 안겨줄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가 가을의 향기가 가득한 내적치유센터에서 200여명의 규모로 개최된다. 1991년부터 한국교회에서 시작된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는 지금까지 총 118차에 걸쳐 4만8천5백여 명이 참석하여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였다. 지난 2.. 더보기
2015 베를린국제성시화대회, 22-23일 성황리에 개최 2015 베를린국제성시화대회, 22-23일 성황리에 개최 한국·미국·유럽서 100여명의 지도자들 참석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2015 베를린국제성시화대회가 22일과 23일 베를린비전교회(담임목사 김현배)에서 한국과 미국, 유럽에서 참가한 100여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시화와 통일은 우리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낮에는 통일포럼과 ‘세계 성시화 지도자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저녁집회는 ‘성시화의 밤’, 통일의 밤‘ 주제로 김인중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가 말씀을 전했다. 이상구 목사(프랑스 파리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첫째날 저녁집회는 김인중 목사와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김현배 목사(유럽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이성우 .. 더보기
4·19선교회, 195회 월례예배 및 평화의메달 전달식 개최 4·19선교회, 195회 월례예배 및 평화의메달 전달식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4·19선교회(회장 박해용 장로)가 매월 실시하는 정기예배 및 초청강연회가 지난 9월19일 오후 4·19혁명기념도서관에서 200여 명의 정계·교계·선교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95회째 성황리에 개최됐다. ▲4·19선교회, 195회 월례예배 및 평화의메달 전달식이 개최됐다. 4.19선교회 임원일동(중앙 김영진 전 장관, 우측 뱍해용 회장, 김한식 박사와 함께) ⒞시사타임즈 이날 예배는 홍승길 장로(4·19선교회선교회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초청 강사인 김한식 박사(한국성서유니온 이사장·국방대학교수)는 이라는 주제강연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민주·정의를 위해 소중한 생명을 바치신 이들을 생각.. 더보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2015 베를린국제성시화대회 개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2015 베를린국제성시화대회 개최 한국, 미국, 유럽 등 13개 국가 100명 지도자 참가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성시화와 통일은 우리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2015베를린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한다. 종교개혁의 발상지이자 전세계 영적 부흥운동의 진원지 역할을 했던 유럽은 기독교인 감소로 인한 교회당이 이슬람 사원과 술집, 공장으로 매각되는 등 영적으로 큰 위기 가운데 놓여 있다. 특히 이슬람의 확산은 유럽 교회로서는 최대의 도전이다. ‘성시화와 통일은 우리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5베를린국제성시화대회는 한국과 미국을 비롯 영국, 프랑스, 독일, 체코, 스위스, 이태리, 우크라이나,.. 더보기
CTSI, 지리산선교동지회 여름성경학교 지원 CTSI, 지리산선교동지회 여름성경학교 지원 작은교회세우기 프로젝트 일환, 올해로 3년째 지속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행복한 섬김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CTS인터내셔널(이사장 감경철, 이하 CTSI) 은 경남 진주 초원교회에서 지리산선교동지회(이하 ‘동지회’) 소속 미자립 교회에 성경통독캠프 개최를 지원했다. ▲지리산선교동지회에서 진행한 여름성경통독캠프에 CTSI는 다양한 예배문화, 공연 참여기회 및 물적 자원을 지원했다 (사진제공 = CTS기독교TV) ⒞시사타임즈 CTSI의 작은교회 세우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본 사역은 자체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기 어려운 지리산 지역 작은 교회 60여 곳의 연합체인 동지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주일학교 부흥을 위해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는 중요.. 더보기
‘제3회 GSM 세계선교대회’ 미국서 성황리 열려 ‘제3회 GSM 세계선교대회’ 미국서 성황리 열려 8개국 72명의 선교사와 후원자 등 관계자 참석 비전2021 위한 2015 GSM시애틀 선언문 채택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제3회 GSM(The Good Shepherd Mission)세계선교대회가 7월29일 성황리에 폐막됐다. ▲제3회 GSM 세계선교대회가 7월26~29일까지 4일간 미국 시애틀 인근 Seabeck Confererence Center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 및 후원자 등 관계자들이 선교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타임즈 ▲선교대회 후 참석자들 기념촬영 ⒞시사타임즈 이번 선교대회는 시애틀 인근 Seabeck Confererence Center에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으며 ▲케.. 더보기
[ 전문가 칼럼 ] 최저임금 시급 6030원으로 당신들은 살 수 있나 [ 전문가 칼럼 ] 최저임금 시급 6030원으로 당신들은 살 수 있나 ▲신수식 논설주간·정치학박사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신수식 논설주간] 2016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가 워낙 커서 지루한 협상 끝에 한국의 최저임금은 6030원으로 2015년 대비 8.1%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협상을 이끌었던 최저임금위원회는 평균적인 인상률보다 많이 올랐다며 8년 동안 제일 높게 인상되었다고 선심적 개념으로 발표까지 했다. 사실 2016년 최저 임금에 대해 올해 특히 우리나라에서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았다. 그 이유는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연설 중에 미국의 최저임금에 대해 “그 돈을 받고 당신이 한번 살아보라”는 발언도 있었지만 세계경제위기에 놓여 있는 국제적인 환.. 더보기
순복음춘천교회, 논산 육군훈련소 3천여명의 훈련병 진중침례 순복음춘천교회, 논산 육군훈련소 3천여명의 훈련병 진중침례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우리나라 최대의 신병훈련소 논산 육군훈련소는 청년선교의 현장, 거룩한 사명 실천의 현장, 다음세대 선교의 살아있는 심장인 연무대군인교회가 있는 곳이다. 다음세대를 향한 한국교회의 희망인 연무대군인교회 출석하는 훈련병의 80%는 군대에 와서 처음교회를 온 초신자이며, 사회에서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청년장병들이 다시 돌아오는 연무대군인교회 사역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다. 훈련병들이 연무대군인교회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간증문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 힘든 훈련기간 소중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연무대군인교회에서 1990년 진중세례식이 시작되었으며, 지금은 한 달에 두 번의 진중세례식이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약 7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