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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영화

‘본 시리즈’의 전설은 계속된다, ‘본 레거시’ 9월6일 개봉확정


본 레거시 (2012)

The Bourne Legacy 
7.1
감독
토니 길로이
출연
제레미 레너, 레이첼 웨이즈, 에드워드 노튼, 조앤 알렌, 앨버트 피니
정보
액션 | 미국 | 2012-09-06


‘본 시리즈’의 전설은 계속된다, ‘본 레거시’ 9월6일 개봉확정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2012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본 레거시>가 9월 6일 개봉을 확정했다. <본 레거시>는 탄탄하고 스릴 넘치는 스토리와 현실감 넘치는 리얼 액션의 진수를 선보여 액션 바이블로 손꼽히고 있는 ‘본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전세계 액션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본 레거시>는 기존 ‘본 시리즈’의 원안을 도맡아 진행했던 ‘본’의 창시자, 토니 길로이가 연출까지 맡아 더욱 치밀한 스토리 전개와 짜릿한 스릴을 예고한다. 여기에 ‘본 시리즈’는 물론, <007 퀀텀 오브 솔러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등 굵직굵직한 액션 블록버스터에 참여했던 헐리우드 액션 연출의 대가, 댄 브레들리가 참여해 그 전보다 한층 더 완벽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어벤져스>의 제레미 레너가 ‘제이슨 본’을 능가한 최정예요원 ‘애론 크로스’역으로 분해 헐리우드 뉴 액션 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게다가 이번 <본 레거시>에는 헐리우드의 명품 배우, 레이첼 와이즈와 에드워드 노튼까지 합세해 한층 더 정교해진 드라마와 거대한 스케일을 예감케 한다.

 

영화 <본 레거시>는 9월6일 개봉을 확정함과 함께 리얼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본 레거시>의 메인 포스터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총을 들고 지붕 위를 달리고 있는 제레미 레너의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전한다. 또한 전체적으로 살짝 흔들린듯한 비주얼은 ‘본’ 시리즈 특유의 스피디하고 밀도 높은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영화 <본 레거시>의 메인 포스터는 ‘본 시리즈의 전설은 계속된다!’라는 카피에 걸맞게 ‘본’ 시리즈 특유의 액션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 전개가 이번 작품에서도 계속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떠오르는 핫스타 제레미 레너의 영입을 통해 영화 <본 레거시>는 신선하면서도 이전에 비해 한 단계 높은 강도의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려 5년 만에 돌아온 ‘본’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본 레거시>를 향한 전세계 관객들의 기대가 매우 뜨겁다.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새로운 전설의 주인공, ‘애론 크로스’를 중심으로 ‘본’ 특유의 스피디하고 밀도 높은 액션을 한 단계 더 강렬하게 완성해낸 영화 <본 레거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어벤져스>의 제레미 레너를 비롯한 레이첼 와이즈, 에드워드 노튼에 이르는 명품 배우들의 합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본 레거시>는 오는 9월6일, 가장 완벽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시준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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