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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 동 주민센터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서울시 동 주민센터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5월8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서 열려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사단법인 한국자치학회(회장 전상직)가 주관하고 언론사인 자치뉴스통신과 월간 <주민자치>가 후원하는 ‘서울시 동 주민센터 기능 개선방안 토론회’가 5월8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연숙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총재와 전상직 한국자치학회 회장을 비롯, 서울시 주민자치협의회장단 및 주민자치위원, 공무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이 토론회는 현재 洞 주민센터 명칭·기능 변경 개선안과 이와 관련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서울특별시 이대현 자치행정과장의 ‘서울시 동 주민센터 기능개선 추진배경과 주요내용’을 제1주제로, 서울연구원 김찬동 박사의 ‘도시형 주민자치의 신패러다임과 행정관리혁신’을 제2주제로 발제가 이어진 뒤 패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지정토론은 전상직 한국자치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이명희 서울시의원, 김경희 성동구보건소장, 유웅기 관악구 주민자치협의회 고문, 김필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남기철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염일열 서정대 사회복지행정과 교수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주민 최접점 행정기관인 ‘동 주민센터(2007년 명칭 변경)’를 오는 7월부터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13개 자치구 79개 동을 대상으로 시범실시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지난 4월22일 밝힌바 있다.

 

시범사업 내용은 사회복지직 및 방문간호사를 6~7명을 추가 확충해 기존에 민원과 일반행정업무를 실시하던 것에서 빈곤 위기 가정 및 어르신, 영유아가정을 대상으로 복지업무를 확대·시행한다는 안(案)이다.

 

전상직 회장은 “그동안 동 주민센터 변경안에 대해 많은 얘기가 나왔지만 막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청회나 토론회가 진행되지 않아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당장 7월부터 진행될 동 주민센터 변경안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고 개선방향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앞서 행사를 후원하는 자치뉴스통신의 대표기자단 발족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치뉴스통신은 대한민국 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주민자치 실질화를 이뤄내기 위해 새롭게 창간된 언론 매체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조미향 구로구 주민자치협의회장과 정옥수 은평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의 기자단 선서에 이어 남상호 서울시 금천구 주민자치협의회장, 고윤진 서울시 강북구 주민자치협의회장, 서병철 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서울시 대표 기자단의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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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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