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2018 부산 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가 4월12일에서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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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는 130개사 230여개 부스가 차려졌으며 홈인테리어, 가구, 생활용품, 패션/뷰티, 주방용품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전시품목은 ▲홈·리빙=인테리어 소품, 소명, 벽지, 패브릭, 타일, 침구, 커튼, 쿠션, 플라워가드닝 등 ▲가구=내츄럴 원목, 모던, 앤틱, 빈티지, 북유럽, DIY 가구, 키즈 가구, 주방 인테리어 가구 등 ▲키친=주방가전, 생활식기, 글라스, 생활도자기, 수입그릇, 조리기구, 주방용품, 테이블데코, 공예품 등 ▲생활용품=욕실, 청소, 차량용품, 소형·생활가전, 스마트 홈 가전 등 ▲패션/뷰티=의류, 패션소품, 향초, 스킨케어제품, 화장품, 피부&바디케어제품 등이다.
이와 함께 가구특별전, 프리미엄 생활용품 특별관, 핸드메이드 프리마켓전, 관람객 경품행사 등 다채롭고 유익한 볼거리가 많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홈페이지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MBC가 주최하고 (주)메세코리아가 주관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usangift.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 051)740-7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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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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