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s my surffin?’ 전시회 4월30일까지 개최

‘where is my surffin?’ 전시회 4월30일까지 개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워터액션스포츠 웨어 대표 브랜드 배럴(www.getbarrel.com)이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where is my surffin?’ 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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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9일부터 4월30일까지 배럴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플래그쉽 스토어가 제품 판매의 공간을 넘어, 휴식의 공간이자 함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공간으로 확장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은 서핑보드에 부착되는 서프핀 오브제에 각자의 개성에 따른 자유로운 아트를 표현했으며 총 2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참여 아티스트로는 최일섭(빛글), 맛테리얼, 오리지널펑스, 최지혜(챌챌), 김인엽, 이일주, 박현주(바퀴주), 조형섭(섭섭), 곽민선(단미), 주효준(Skinny.J), 정태용(히드아이즈), 성우진, 조의진(키즈스터프) 포함하여 배럴의 디자이너 이재성, 김영상, 황상흠 등이 참여 했으며 그래피티,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배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1년에 4회 정도의 다양한 볼거리의 전시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문의 : 02)335-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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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