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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틀플러스, 스포츠 예측 사업 통해 세계로 날아라!”

“㈜큰틀플러스, 스포츠 예측 사업 통해 세계로 날아라!”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스포츠정보 포털 국민기업”인 ㈜큰틀플러스(회장 김건식)은 소셜벤처 포럼의 멘토와 만남을 갖고 앞으로 나아갈 전망에 대해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김 회장은 “전 세계 스포츠 배팅 인구가 5억만명, 국내는 7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면서 “이미 스포츠가 대중화되고 과학화되는 시점에서 배팅으로 외화가 유출되는 것만으로 5천억 이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시점에서 외화유출을 막고 전세계 스포츠 애호가들에 대한 사업을 글로벌하게 전개 된다면 외화는 물론 젊은 청년들의 고용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사업을 포럼이 발굴하고 자문 위촉식을 맺어 시장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고 전했다.

 

현재 대부분 스포츠예측을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에 의존하여 사행성으로 치우치고 있는 것이 현 실태이다. 이러한 가운데 20여년간 스포츠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10가지 예측지수를 도입(특허출원)하여, 70%이상의 적중률을 만들어 내는 기업이 바로 대한민국에 있는 ㈜큰틀플러스이다.

 

㈜큰틀플러스는 현재 40,000명의 회원과 2,000명의 유로회원 그리고 스포츠카페, 스포츠예측전문가 10,000명 양성과 자격증제도를 도입하여 전 세계에 스포츠예측전문가(SFA,Sports Forecasting Analyst)를 파견하여, 스포츠정보 과학화를 통해 스포츠비즈니스를 글로벌화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소셜벤처포럼은 컨설팅이 아닌 “멘토링”이라는 감성지수를 감안한 자문단을 결성하기로 하고 여기에 참석한 자문단 구성원으로 박병형 공학박사 외 5명으로 위촉식을 갖기로 했다. ㈜큰틀플러스가 세계 속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탁경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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