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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경기도, 버스 근로시간 단축…제2차 상생협의회 개최

경기도, 버스 근로시간 단축…제2차 상생협의회 개최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경기도는 7월 버스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 6월 중으로 비상수송대책 확정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경기도. ⒞시사타임즈

 

경기도는 이를 위해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대응을 위한 2차 경기도-시군-버스업체 상생협의회를 지난 28일부터 29일 양일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 및 31개 시·, 시내·시외·마을버스업체, 조합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7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대비해 업체의 인건비 등 부담완화 및 근로형태 전환 방식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먼저 업체의 비용부담 완화 방안으로 일자리 함께하기 등 고용노동부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근무형태 전환방식으로 서울시의 12교대제 운영 사례 및 유연 근로시간제 활용 방안 등을 소개해 경기도에서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난 17일 정부합동으로 발표한 정부-노동시간 단축 현장안착 지원대책중 노선버스업 지원대책인 유연 근로시간제 활용 운수종사자 양성·공급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눔으로써 정부 정책방향에 대한 도의 신속한 대책마련에 힘을 기울였다.

 

향후 경기도는 근로시간 단축의 제도 연착륙을 위해 6월 중 비상수송대책을 확정하고 7월 법 시행 전까지 단계적으로 대민홍보에 집중해 도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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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우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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