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인권·복지

경북 사랑의열매,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 시작

경북 사랑의열매,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 시작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이하 경북모금회)는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2천만원 긴급지원과 함께 특별모금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24일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 경북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원한 급식차량을 활용, 산불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급식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c)시사타임즈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로 24일 기준 7천 5ha의 산불 피해와 1천 5백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었다”면서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경북 모금회는 산불진화 현장 지원을 위해 2천만원의 성금을 즉시 지원하였고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위험에 노출된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모금 창구를 열고 4월 30일까지 특별모금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전우헌 경북모금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재민들을 위한 소중한 성금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특별모금은 산불 피해지원 전용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경북사랑의열매로 문의할 수 있다.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http://www.timesisa.com>



양동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