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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국가경제의 미래를 좌우하는 리튬사업의 열쇠를 제공한 ‘박동선 리더십’

           왼쪽에서 두번째가 박동선 회장 그리고 고 박세직 위원장과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

           제일 오른쪽에 전세환 선교사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엄무환 편집국장] 리튬사업의 황금어장인 아르헨티나의 문이 열리고 있다. 그 문이 전세환 선교사를 통해서 열리고 있다. 아르헨티나 주정부에서 전세환 선교사에게 리튬사업의 장(場)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간 아르헨티나 부통령 및 국회의원 그리고 주지사 등과의 친밀한 교분을 쌓아온 전세환 선교사는 아르헨티나 주정부로부터 리튬사업에 관한 위임장을 받아내었다. 정부나 대기업도 열지 못한 리튬사업의 문을 선교사 출신인 전세환 선교사가 연 것이다.

 

어떻게 이 엄청난 일이 가능한 것일까.

어떻게 정부나 대기업도 해내지 못한 어마어마한 리튬사업의 프로젝트를 일개 선교사가 감당하게 된 것일까.

여기엔 리더십이라는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그 리더십의 장본인이 바로 박동선 회장이다. 이름하여 ‘박동선 리더십’이다.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 것이다 박동선 회장이 어떤 사람인지를.

박 동선 회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가전략가이다. 그의 손은 마이더스 손이다. 그의 손이 미치는 곳마다 분쟁이 화해로, 불가능이 가능으로, 불협화음이 하모니로, 양국가간의 이해충돌이 이익공유의 극대점으로, 그리고 세계 경제의 지평을 확장시킨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나타내었다.

 

박 동선 회장의 리더십으로 인해 수많은 국가들이 혜택을 입었으며 지금도 입고 있다. 따라서 이미 박동선 회장이 보인 리더십은 나타난 열매로 인해 검증되어진 것이다. 이 리더십을 몸으로 습득하여 리튬사업의 장에 뛰어든 사람이 바로 전세환 선교사다.

 

지난 2005년 12월, 단국대학교 리더십 과목(지도교수 전세환) 수업 강사로 초청받았던 박동선 회장은 수업 후 참석한 학생들을 위해 만찬을 베풀어 준 바 있다.

이때 한 학생이 박동선 회장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박동선 회장님, 리더십의 정의를 한 마디로 내려주십시요”

그러자 박동선 회장은 그 학생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리더십이란 일은 내가 다하고 공(功)은 상대방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이 말은 박동선 회장의 삶과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단초가 아닐 수 없다.


전세환 선교사(좌)와 박동선 회장(우) ⒞시사타임즈

세계적인 강대국들이 아르헨티나 주정부에게 리튬사업에 참여하도록 요청했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주정부는 전세환 선교사를 사업파트너로 삼았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박동선 회장이 보여준 리더십의 삶을 전세환 선교사가 몸으로 실천했기 때문이다.

이름하여 박동선 리더십, 즉 섬김의 리더십이다.

이 섬김의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온 몸으로 경험한 전세환 선교사는 우리나라 348개의 캠퍼스에 하나의 과목으로 세워 제2의 박동선 글로벌 리더들을 배출하길 열망하고 있다.

그래서 2009년 1월8일, 향군회관에서 박동선 회장과 고 박세직 올림픽 위원장, 그리고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 등과 함께 전세환 리더십 아카데미를 발족하기도 했다.

 

박동선 회장과 교분을 가지면서 가까이에서 배운 박동선 리더십, 즉 섬김의 리더십을 온 몸으로 체득한 전세환 선교사.

아르헨티나 주정부로부터 리튬사업의 파트너로 지정되어 리튬사업의 엄청난 문을 열게 된 결정적인 열쇠가 되게 한 박동선 리더십, 일명 섬김의 리더십.

따 라서 국가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리튬사업의 근간을 박동선 회장이 제공한 것이며, 향후 우리나라 348개의 캠퍼스에 리더십 과목을 세워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게 된다면 이 역시 박동선 회장이 보여준 섬김의 리더십의 열매라고 전세환 선교사는 분명하게 고백하고 있다.

 

지금 이 섬김의 리더십 바람이 캠퍼스와 우리 사회에 서서히 불고 있다.

 

엄무환 편집국장(weom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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