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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빛나는 존재감 드러내며 ‘임팩트 보검’으로 등극

박보검, 빛나는 존재감 드러내며 ‘임팩트 보검’으로 등극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박보검(어린 동석 역)이 무결점 사투리 연기와 강렬한 눈빛연기에 이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시사타임즈


1, 2회에서 박보검은 ‘동석’의 어린 시절로 첫 등장, 능숙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 극중 다양한 내면 심리를 눈빛에 담아내며 ‘박보검표 압축 눈빛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3회부터는 이서진과 김희선의 회상 장면에 등장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임팩트 보검’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은 것.

 

이렇듯 박보검은 매 등장 마다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무결점 사투리’, ‘압축 눈빛’, ‘임팩트 보검’ 등 다양한 수식어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참 좋은 시절에 박보검 없으면 팥 없는 찐빵!’ ‘박보검 아역 장면 못 보면 이제는 아쉬울 정도!’ ‘잠깐 나와도 계속 기억에 남는게 괜히 ’임팩트 보검’이 아닌 듯~!’ ‘박보검,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훈훈하고~ 빠지는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박보검이 등장하는 장면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한다는 후문이다.

 

안정적인 연기력에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한 박보검은 남녀노소를 불문, 모든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참 좋은 시절>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미경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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