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연예/문화·일반연애

배우 서영희, 민낯에도 전혀 굴욕 없는 자체발광 미모

배우 서영희, 민낯에도 전혀 굴욕 없는 자체발광 미모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배우 서영희의 일상생활이 포착됐다.

 

                         사진 출처 – 배우 서영희 트위터. ⒞시사타임즈


지난 25일 배우 서영희가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브런치!!! 두 달은 팬케잌 끊어야겠다”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브런치를 즐기는 서영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썬글라스를 쓴 채 고개를 기울여 보이는가 하면, 맨 얼굴을 드러낸 채 창문가를 바라보는 모습은 한 수수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을 폭발시키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서영희는 평범한 일상복과 꾸밈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굴욕 없는 자체발광의 무결점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는 일상도 화보를 승화시키는 위엄을 발휘하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영희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서배우님 저도 브런치 함께 해요~’, ‘수수한 모습도 너무 예쁘다!’, ‘이거 화보 아닌가요?’, ‘세결여에서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서영희는 SBS 새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왈가닥의 톡톡 튀는 성격을 지닌 박주하 역을 맡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또한, 최근에는 엠블랙의 멤버 이준과 호흡을 맞춘 ‘배우는 배우다’가 개봉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서영희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SBS 새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오는 11월9일 밤 9시55분에 첫 방송된다.

 

이미경 기자(sisatime@hanmail.net)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종합지 -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www.time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