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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보도자료 원문 ] “세월호 침몰 참사와 이단 구원파 유병언 관계 진실을 밝힌다!”

[ 보도자료 원문 ] “세월호 침몰 참사와 이단 구원파 유병언 관계 진실을 밝힌다!”


 

[시사타임즈 보도팀 = 장헌일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 지난 4월16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로 탑승객 476명 중 300명 가까운 인원이 숨지거나 실종된 가운데 숱한 의혹이 베일을 벗으면서 ‘세월호 침몰은 예견된 인재’로 압축되고 있다. 특히 세월호 운영회사 (주)청해진해운과 구원파라 불리우는 기독교복음침례회(기복침 대표 유병언)에 대한 의혹과 힘께 이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이 이들의 방만한 경영과 안전 불감증 등 총체적인 문제가 있다고 밝혀지고 있다.

 

구원파는 1960년대 초에 시작된 사이비기독교 운동을 총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많은 이들은 이 이단집단이 한국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이단운동으로 알고 있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구원파는 미국과 네델란드 등지에서 파송된 자칭 선교사들에 의해서 수입된 이단이라 할 수 있다. 현재 구원파는 유병언, 이요한의 계열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세월호 침몰과 깊은 관계가 있는 유병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지난 1987년 오대양 집단자살(?)사건과 (주)세모, 녹색회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유병언의 기복침은 모든 구원파의 본산이라고 할 수 있다.

 

유병언이 세모그룹 사장으로 있었던 당시에 경악을 금치 못할 오대양 사건이 발생 했다. 1987년 8월에 오대양 공예품 공장에서 170억 원 사채를 빌려 쓰고 잠적한 당시 대표 박순자 와 그의 자녀, 종업원 등 광신도 32명이 집단 자살한 사건이다. 당시 박순자의 사망과 이 사건 배후에 유병언이 연루되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 당시에 5공과 관련된 밀착관계 의혹이 있었지만 모든 것이 잘 풀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다. 박순자라는 한 여인에 의해서 자행된 거액의 채권 채무에 얽힌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박순자 여인이 몸담고 다녔던 구원파와 주변의 이해관계, 비호세력이 뒤얽혀서 발생한 참사라고 생각된다(탁지원,현대종교).

이러한 사건에 연루된 구원파 유병언 일가로 세월호 선박회사 (주)청해진해운 실 소유주로로 조직되어 있다.

 

(주)청해진해운의 실질적인 소유주가 고 권신찬의 후계자 유병언씨의 두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주)청해진해운의 실질적 사업주는 유벙언씨 일가(주)청해진해운의 대표는 김한식이지만, 실제 소유주는 달랐다.

 

금융감독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주)청해진해운은 2013년 기준, 주식 39.4%를 보유한 선박회사 (주)천해지(대표 변기춘)소유다. (주)천해지의 전신은 세모해운으로, (주)천해지는 2005년 전 유병언 회장의 (주)세모조선사업본부를 양수해서 사업을 키웠다. (주)천해지는 경영컨설턴트 회사 (주)아이원아이홀딩스(대표 변기춘)의 계열사다.

 

특히나 (주)청해진해운이 구원파 논란에 휩싸인 이유는, (주)아이원아이홀딩스의 대주주인 유대균(19.44%)와 유혁기(19.44%)가 유병언의 아들들이기 때문이다. (주)청해진해운의 사업주가 사실상 유벙언의 두 아들인 것이다.

 

지주사 대부분 구원파 관계자(주)아이원아이홀딩스의 계열사 (주)천해지와 (주)아해를 갖고 있다. (주)천해지의 소유구조를 살펴보면, (주)천해지의 지분을 갖고 있는 다른 사업체들도 유씨 아들들이 지배력을 행사하는 회사인 것을 알 수 있다. (주)천해지의 주식보유현황은 (주)아이원아이홀딩스 42.81%, (주)다판다 18.21%, (주)문진미디어 11.01%, 우리사주조합 10.43%, (주)온지구 5.23%, (주)아해 4.05%, (주)세모 4.22% 등이다. (주)세모도 유병언씨 일가의 영향권에 있다. (주)세모는 31.00%의 주식을 보유한 (주)다판다가 대주주다. (주)천해지의 주식과 (주)세모의 주식을 상당수 갖고 있는(주)문진미디어 역시 대표자는 유혁기씨다. 이들 사업체는 (주)아이원아이홀딩스의 ‘기타특수관계’ 기업이다. 유대균씨와 유혁기씨의 (주)아이원아이홀딩스가 지배기업인 것이다.

 

(주)아이원아이홀딩스와 (주)천해지 대표 변기춘, (주)청해진해운 대표 김한식, (주)다판다, (주)문진미디어 등 관계자들도 기복침 신도인 것으로 파악된다.

 

세월호 침몰의 책임, 유병언씨 일가가 질까 유대균과 유혁기, 기복침 신도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업체가 ‘종교성’과 결부되는 또 다른 이유는 유병언씨가 과거 신앙과 사업을 강조했었기 때문이다. 유병언은 “기업이 곧 교회”라는 논리를 펼치면서 사업을 키웠었다. 1983년 유병언이 신앙과 사업을 연계하여 헌금을 사업자금으로 활용하여, 이요한계 구원파가 따로 분리됐다. 이후 유병언은 사업 확장에 더욱 주력했고, 자금은 헌금과 사채로 충당했다.

 

검찰은 (주)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를 유대균과 유혁기로 보고, 유병언씨와 그의 두 아들을 포함한 40여 명을 출국금지 조치시켰다.

 

검찰 관계자는 “선박회사와 선주의 회사 경영과정에 발생하였으므로 회사와 선주가 책임을 질 부분이 있다면 그에 상응한 책임을 묻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유병언가 회사의 의사결정에 개입했었는지, (주)청해진해운의 실제 사업주가 경영관리를 소홀히 했는지, (주)청해진해운이 부실운영으로 적자를 낸 사실이 있는지 수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에 따르면, (주)청해진해운을 포함한 유씨 일가 기업들 상당수가 지난해 적자를 면치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대균씨와 유혁기씨는 현재, 공개석상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구원파 유병연에게 영향을 미친 권신찬(1923-1986)은 장로교 목사로 활동하다가 네델란드 자칭 선교사 케이스 글라스(길기수: Case Glass)의 영향으로 1961년 11월 “죄사함을 깨달아” 침례를 받음으로 총회로부터 이단으로 정죄 받아 목사면직을 받은 인물이다.

 

미국인 독립선교사 딕 욕(Dick York)의 영향으로 “복음을 깨달았다”는 유병언은 권신찬의 외동딸과 결혼하여 장인사위의 관계를 맺었다.

 

유병언은 1960년대 초 외국인 독립선교사들이 운영하던 대구성경학교에서 6개월간 성경을 공부한 적이 있으나 1963년부터 선교사들과 관계를 끊고 독자노선을 구축, 1969년부터 1981년까지는 “평신도복음선교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1971년 서울 약수동 [성동교회]에서 구원파의 교리에 미혹된 선교사 3명과 한국인 목사 2명으로부터 목사안수를 받았다. 1981년 11월부터는 “기독교복음침례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신찬은 사위 유병언을 “하나님의 입”이라며 신격화하였고, 교인들은 유병언을 “모세”에, 권신찬을 “아론”에 비유하기도 했다.

 

유병언은 교제의 구심점이 필요하다며, 1974년 [삼우트레이딩]이라는 회사를 인수, 교인들의 헌금으로 운영하면서 교인들로부터 “사장”으로 추앙받았다. 1980년대에는 (주)세모라는 이름으로 스쿠알렌, 컴퓨터, 조선, 유람선 등의 사업에 전념하였다. 오대양 사건과 연관되어 4년을 복역하고 나온 후에는 유 회장으로 통하고 있다.

 

유병언은 “우리는 천국의 스파이”라고 자처하면서, 자신의 정체를 노출시키지 않고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고 말하곤 했는데, 그의 이러한 사상에 따라 자신의 정체를 은폐하기 위해 유병언은 자신을 “자선사업가”로, “새마을 운동가”,“환경보호운동가”,“권투프로모터”로 부각시키기도 했다.

 

위장술에 뛰어난 유병언은 1982년 자연보호운동을 기치로 내세우며 한국녹색회(회장 정윤재)라는 단체를 만들어 2002년부터는 경북 청송군 현서면 일대의 임야를 매입하여 집단촌을 형성하여 환경친화적인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며 공동생활을 하는 이른 바 “청녹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송군민들은 “한국녹색회 추방운동”을 벌이고 있다. 청송 외에도 유 회장은 안성과 제주도에 농장을 운영하면서 폐쇄적인 집단생활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유병언은 매주 토요일 안성농장에 있는 선교센터에서 주로 종말론을 주제로 설교를 하면서 아들 유 혁기에게 설교연습을 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세미나를 인도하면서 장세척 기기를 팔고 교인들에게 “인샤워, 인클린”을 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자칭 독립선교사인 딕욕과 길기수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이들로서, 기존 정통교회에는 구원이 없다는 기본전제 아래, “죄사함을 깨달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거짓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성경을 우화적, 풍유적으로 억지로 해석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하나님관(신관), 인죄론, 구원론, 종말론 등 모든 분야에서 성경과 정통 기독교의 범주를 이탈하고 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그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신학을 공부한 적이 없다는 데 있다.

 

유병언은 고등학교 이하의 학력을 지닌 “무식한 자들”(벧후 3:16)로서 체계적인 신학교육을 받은 적이 없이 극단적인 세대주의적 종말론에 입각해 성경을 영해하는 성향이 있다

 

따라서 구원에 대한 가르침에 있어서 유병언 등 구원파는 다음과 같은 공통된 문제점들을 드러내고 있다.

 

첫째, 회개와 믿음이 빠진 ‘깨달음’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

둘째, 회개를 계속하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 증거라고 한다.

셋째, 죄사함을 받은 이후에 스스로 죄인이라고 고백하면 지옥으로 간다고 한다.

넷째, 정통교회의 제도(장로, 집사)와 예배형식, 주일성수, 십일조, 새벽기도, 철야기도, 축도를 무시한다. 종교와 복음, 기독교인과 그리스도인, 종교생활과 신앙생활을 구분하여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설교자로 불리우는 영국 웨스트민스터 교회 (Westminster Chapel)의 로이드 존스(Lloyd-Jones) 목사님은 구원받은 날짜와 장소를 고집하는 이단들의 주장에 이렇게 논박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왔느냐 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당신이 그 나라에 들어와 있느냐 하는 것이다. 당신의 출생(거듭남)이 극적이고 흥분된 것이었느냐, 아니면 조용히 거의 알아차리지 못할 성질의 것이었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성경 어느 곳에서도 당신이 정확한 순간을 대고 사용된 성구를 정확하게 인용하고 설교자의 성명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은 발견하지 못한다. 이런 것들은 중요한 게 아니다. 중요한 것 단 한 가지는 당신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에베소서 강해, <영적 연합>,p.88).

 

그러면 한국 교회는 왜 구원파의 세 계파를 모두 이단이라고 규정했는가?

 

구원파의 이단성은 그들의 성경관, 신관, 인간관, 구원관, 기도와 예배관, 교회관과 종말관에 고루 나타나고 있다. 교회사와 조직신학, 성서해석학에 대해 무지한 구원파의 지도자들은 성경을 우화적으로, 임의적으로 억지로 해석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구원파의 세 계파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영성과 초월성은 강조하지만, 하나님의 인격성과 임재성은 무시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신성은 강조하나 인성은 격하시키며 죄 사함의 은혜는 강조하면서, 율법의 교훈은 무시한다. 피동적 깨달음에 의한 구원은 강조하지만 의지적인 회개와 인격적인 신뢰(믿음)를 배제한 구원은 기도와 찬양을 소홀히 취급하거나 무시하는 성향을 드러내고 있다.

 

성경적인 믿음(faith)에는 신뢰(trust)와 확신(belief)이라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구원파의 믿음에는 지식과 이해와 깨달음의 요소가 들어 있지만, 예수님에 대한 인격적 신뢰와 헌신이 빠져 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모임과 교제를 강조하여 자신이 속한 교회가 유일한 참 교회라고 주장하면서 자파 교회에 붙어 있는 자만이 그리스도의 재림 때 들림을 받는다는 극단적 세대주의 성향을 드러내고 있다.

 

유병언과 권신찬 계열은 극단적 세대주의 사상에 입각해 시한부종말론에 가까운 종말위기위식을 고취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표면적으로 유병언 파에서는 (주)세모, (주)한우리유통, 녹색회 등 사업체를 하나님의 일이라 하여 교인들로 동참하게 하고 있으며, 구원파는 종교를 빙자해 상습사기를 치고있다는 공통점을 드러내고 있다.

 

구원파의 3분파는 그 신관이나 구원관에서 아무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대한 예수교장로회 총회, 1992). 따라서 한국의 대표적인 교단에서 한 결 같이 구원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유병언의 기독교복음침례회 측은 아예 기도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고,진정한 기도는 성도의 교제로부터 시작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가 주도하는 사업에 동참하는 것이 기도이며 예배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구원파에서 주기도나 축도를 하지 않는다는 것도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들이 즐겨 부르는 찬송(찬양이 아니다)은 죄사함과 구원, 그리고 교회를 주제로 한 찬송일 뿐 경배와 삼위일체를 주제로 한 찬송은 거의 부르지 않는 것도 공통된 특징이라 할 것이다.

 

구원파는 표면적으로 성경의 권위를 강조하지만 우화적이고 풍유적인 잘못된 성경 해석으로 궁극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부인하는 자들이다. 예수님을 강조하지만 사실상 교주가 강조되고, 정통교회의 바른 교훈보다 교주의 깨달음에 근거한 다른 복음을 강조한다.

 

그들은 자칭 선교사 딕 욕(Dick York)의 사상을 물려받아 정통교회 안에는 구원이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일단 죄 사함을 받으면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친다. 이신칭의(justification by faith)의 교리를 크게 곡해하고 있는 것이다.

 

구원파는 정통침례교가 주장하는 구원, 거듭남, 죄 사함과 같은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순진한 성도들이 미혹되기가 쉽다. 순진한 양들은 이단에서 성경용어를 표리부동하게 다른 의미로 사용한다는 것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구원파는 진리와 흡사한 거짓을 전하기 때문에 더욱 무섭고 사특한 이단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은 모임과 교제를 강조하여 자신이 속한 교회가 유일한 참 교회라고 주장하면서 자파 교회에 붙어있는 자만이 그리스도의 재림 때 들림을 받는다는 극단적 세대주의성향을 드러내고 있다. 유병언과 권신찬 계열은 극단적 세대주의사상에 입각해 시한부종말론에 가까운 종말위기위식을 고취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유병언은 “믿음의 한 가지 기능인 깨달음만으로 구원받는다는 이들의 주장은 영지주의적 사고임에 틀림없으며, 구원의 확신이 곧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구원의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또한 구원을 위한 단회적 회개와 성화를 위한 반복적 회개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나,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하면 지옥간다는 주장은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명백한 이단으로 사료된다”(예장 통합측 1992년 77회 총회).

 

결국 구원파는 초대교회 시대에 영적 비밀을 깨달아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던 영지주의(Gnosticism)가 현대판으로 재현된 것이고, 율법과 종교에서 해방되었으니 회개할 필요 없이 은혜를 누리자는 율법폐기론(반율법주의: antinominianism)가 다시 나타난 것이라고 봄이 타당할 것이다.

 

특히 이번 선장을 비롯한 선원들의 무책임한 행동원인 중에 중요한 하나는 구원파의 교리가 이런 도덕불감증사고를 불러일으켰다고 볼 수 있다.

어쨌건 이단 사이비종교에 대해서는 이번 사건을 통해서 정부에서 문제에 대한 특정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우선 교리를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가 한국 교회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이유가 한번 구원받으면 회계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죄 사함을 깨달음으로 구원받으면 그 다음부터 하는 육신적인 죄는 죄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죄를 지어도 죄가 아니며 생활에서 짓는 죄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극단적인 주장 때문에 기독교계 내에서 이단으로 지탄을 받았다.

 

그래서 이번 세월호 침몰사건에서 법적인 책임과 도덕적 책임이 계속 부각되고 있지만 그 사건의 교리에 관련되어진 문제로 주목해야 할 측면들이 죄를 지어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극단적인 주장의 문제 때문에, 도덕 폐기론 때문에 이 문제를 한번정도 살펴봐야 수사하면서 이 문제에 대한 본질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된다.

 

<참고문헌>

정동섭·이영애.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 죠이선교회, 2004.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이단사이비연구보고집. 한국장로교출판사, 2001.

탁지원,현대종교 ,2014.4.

에베소서 강해, 영적 연합

예장 통합측 1992년 77회 총회 회의록

 

 

글 : 장헌일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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