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성교육지원 및 국민성공시대 기반조성 목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는 사단법인 밝은청소년과 1월10일 오후 3시에 (사)밝은청소년 사무실에서 업무제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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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공시대는 “이번 협약은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창립1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을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의 공익사업운동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밝은청소년 청소년 인성교육 기금으로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촉매제가 되어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 보호 운동 확산되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는 2008년 출범이래 그 동안 지식 나눔 프로그램으로 나눔CEO최고위과정교육과 캠페인, 러브라이스챌린지, 사랑의헌혈릴레이 등 국민운동과 시민운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은 유해한 사회문화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육성하고자 설립된 NGO로, 건전하고 바람직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청소년 인성교육운동, 청소년 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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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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