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집단프로그램 ‘두근두근 내인생’ 진행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서울시립 성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경희)에서는 어르신들의 생활만족도 향상을 위한 집단프로그램 ‘두근두근 내인생’을 10월24일~11월4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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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집단 프로그램에서는 ‘나에게 치는 박수’, ‘곡식으로 그리는 고향 풍경’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예술로 표현한 웰다잉’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였으며, ‘마음 활짝 꽃꽂이’, ‘노래 세상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나만의 악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도모하고, 공동의 목표를 해결하기 위해 이바지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문의 : 02)929-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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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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