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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익산시 2017년 사자성어 ‘비룡승운(飛龍乘運)’

익산시 2017년 사자성어 ‘비룡승운(飛龍乘運)’

 

[시사타임즈 전북 익산 = 박승옥 기자] 익산시가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시정운영 방향의 길잡이가 될 사자성어로 비룡승운(飛龍乘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비룡승운’은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듯이 영웅이 때를 만나 권세를 얻는다는 의미로 한비자(韓非子) 난세편(難勢編)에 등장하는 말이다. 2017년 지역발의 호기를 맞은 익산시가 승승장구하고 모든 일이 잘 풀려 시민들의 삶이 편안해지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과 바람을 담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4월, 재선거로 취임한 정헌율 시장 체제로 민선6기를 새롭게 출발했다. 변화와 격랑의 시기에도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이 속속 착공에 들어가고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산업단지 분양을 안정적 궤도에 안착시켰다. 7년 만에 익산역 중앙지하차도가 개통되면서 도심 교통난이 해소됐으며, 6,500여 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하여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미래 발전을 위한 초석을 충실히 다져왔다.

 

2017년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1단계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기업유치에 더욱 매진하고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해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역사·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농업 행정타운 조성, 사회적 경제 활성화, 인구문제 해결 등 시민 삶 및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사업들에 주안점을 두고 시민주도 시민참여, 시민중심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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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옥 기자 seungok34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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