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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작곡가 이철구, (사)한국음악협회 제24대 이사장으로 재선임

작곡가 이철구, (사)한국음악협회 제24대 이사장으로 재선임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24대 이사장에 이철구 제23대 이사장이 재선임 됐다. 이철구 이사장은 대한민국 음악계의 활성화를 통해 ‘음악이 존중받는 나라’를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1월 29일 한국음악협회는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쇼홀에서 제60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24대 이사장으로 작곡가 이철구(제23대 이사장 역임)가 단독 후보로 출마하여 회원들의 적극적인 신임을 얻어 재선임 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이철구 이사장은 지난 4년 동안 음악예술인들을 위한 행사들을 확장시켰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였다. 특히, 중국 국가 당 소속 중국음악가협회, 주한중국문화원 등과 MOU를 맺고 한·중간 문화 교류 행사를 국가 차원에서 추진했다. 이 밖에도 대만 홍콩, 마카오, 일본, 베트남 등 많은 나라와도 꾸준히 교류하며 국내사업에 멈춰 있던 것을 해외 기관과의 사업으로 확장 시키는데 주력했다.

 

지난 2020년에는 서울시 공연업 회생 프로젝트를 통해 175개 단체에 공연을 위한 지원사업과 문체부 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사업을 통해 1,000명의 인력을 협회 직원으로 고용함으로써 코로나-19로 힘들어하던 음악단체와 음악인들에게 다소나마 숨통을 틔울 수 있는 역할을 했다.

 

(사)한국음악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침체 되었던 음악예술계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고, 신인들의 무대를 적극적으로 마련해 주었으며, 특히 국외에 뛰어난 우리 음악가를 위한 발판을 일을 제공하였다고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이사장이 4년 전 내세웠던 ‘음악인을 위한 젊은 음협’ 슬로건 아래 음악인들의 복지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협회 발전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젊은 이사장이 되겠다는 공약 이상의 성과를 보임으로써 더욱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철구 신임 이사장은 “오늘날 대한민국 음악의 위상은 클래식 무대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연일 국제적 콩쿠르를 휩쓸고 있다는 뉴스가 평범한 보도가 돼 버릴 정도로 우리 클래식 음악은 가히 세계적 수준이다”며 “이런 추세를 몰아 앞으로 우리 음악가들의 국내외적인 무대에 보다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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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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