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칼럼 ] 나만의 케어를 제공하는 ‘에스테틱인’
백무현 에스테틱인 원장 ⒞시사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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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타임즈 = 백무현 에스테틱인 원장] 여성의 피부관리는 남성과는 달리 여성들 개별마다의 맞춤 케어가 중요하다. 이는 한 달에 한번 배란기와 생리주기를 가지게 됨에 따라 나타나는 호르몬의 변화가 각각의 여성들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여성들은 피지분비량이 과도하게 되고 이에 따라 피부 상태가 예민해 지거나 여드름이 생기는 등의 변화를 겪게 된다.
이와 같이 호르몬 변동기를 감안하면 일주일 단위로 피부 상태가 변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여기에 환절기가 되고 실내외 기온과 환경의 차이 등으로 인해 피부는 쉽게 망가지기 일쑤다. 예를 들면 여름철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강한 에어컨 바람을 맞게 되면 피부는 쉽게 손상되어 이를 신속히 회복할 필요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전국에 많은 피부관리실이 있지만 ‘에스테틱인’이어야 하는 데는 여기에 그 이유 존재한다. ‘에스테틱인’만의 미용처방전이 그것이다.
에스테틱인은 기성화 된 프로그램이 아닌, 그날 그날의 컨디션과 미용증상에 따라 변이별 맞춤케어를 제공한다.
또한 홀리스틱 체질분석과 상담법을 통하여 잠재되어 있는 미용변이를 찾아 관리함으로써 보다 근원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
매일 아침조회마다 고객에게 보다 좋은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 에스테티션이 고객 한분 한분에 대한 증상과 케어에 대한 회의를 하며,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보다 성숙한 케어를 제공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전 직원이 대학에서 피부미용을 전공한 전문가로 구성 되어 있으며 ‘화장품처방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게 함으로써 고객에 맞는 화장품을 제공하고 홈 케어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시키기도 한다.
에스테틱인은 단순히 피부만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를 접촉하는 수기테크닉을 실시함으로써 고객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테라피’이다. 여성 피부의 대부분이 심인성 스트레스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필자는 고객과 심리상담 테라피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를 완화시켜 드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대학원에서 공부한 심리치료학은 고객을 상담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에스테틱인은 고객 한분 한분을 원장이 직접 상담하여 보다 최상의 관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고객이 우선인 샵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에스테틱인 (esthetique in:)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63-27 (삼성로 140길 9) 설헌빌딩 3층
TEL: : 02)540-6749
blog.naver.com/esthetiquein
홀리스틱미용과학협동조합 : www.holycoop.net
글 : 백무현 에스테틱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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