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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 전문가 칼럼 ] 다이어트 한다고 무리하게 운동하지 마세요!

[ 전문가 칼럼 ] 다이어트 한다고 무리하게 운동하지 마세요!

<조동일 원장의 건강 다이어트 이야기>

 

 

조동일 강남보성한의원 원장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조동일 강남보성한의원 원장] 겨울은 다이어트가 어려운 계절이다.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려해도 몸이 움츠러들고, 차갑고 건조한 공기에 피부는 상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게다가 요즘은 미세먼지까지 말썽이다. 밖에 나가기 꺼려지면서 평소보다 활동량이 줄어들고 살이 찌지 않을까 걱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우선 운동을 계획한다. 그러나 운동보다 중요한 것은 식이조절이라고 강남보성한의원의 조동일 원장은 말한다. 운동으로 현상 유지를 할 수는 있지만, 체중 감량의 효과를 보기는 쉽지 않다.

 

뿐만 아니라 비만한 상태로 운동을 하는 것은 식욕이 더욱 증가하고 관절에 무리가 가서 사고의 위험성이 있다. 따라서 강남보성한의원의 다이어트 치료는 식이조절을 통해서 체중감량을 먼저 하게 한다.

 

강남보성한의원의 12년 노하우가 담긴 한약으로 식이조절을 도움으로써 한 달에 본인체중의 10%가 감량되는 것을 목표로 치료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은 따로 하지 않는다. 그리고 목표 체중까지 감량 후 체중을 유지하는 기간에 운동을 통하여 근력을 강화하도록 한다.

 

강남보성한의원 조동일 원장은 SBS탤런트실 다이어트·피부미용 공식지정 한의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배우들에게 몸매관리의 비법을 물으면 ‘운동’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것은 탄력 있는 근육질의 몸매를 가꾸기 위함이다. 체중감량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식이조절을 하고, 한약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계획한다면 무작정 운동을 시작하기 보다는 구체적인 식이요법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식이요법은 함부로 시행 시 요요와 영양 불균형의 위험이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조동일 강남보성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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