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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 전문가 칼럼 ] 달려보자 우리아가 / 태교전도사 박선옥

[ 전문가 칼럼 ] 달려보자 우리아가 / 태교전도사 박선옥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박선옥 아기피부연구소장] 반기문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날입니다. 흐린 날씨 덕분에 어린아이부터 노부모까지 한데 어울려 완주합니다.

 

5km는 가볍게 뛰며 걷습니다. 가족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꽃보다 이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흐리긴 했지만 신체적인 변화로 호흡도 거칠고 맥박도 빨라집니다. 피부가 붉어지고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힙니다.

 

평상시 걷지 않았던 아이들은 다리가 아프다면 엄마에게 땡깡을 부려보기도 하네요. 엄마와 아빠가 달래며 업체에서 매어준 풍선에게 시선을 돌려봅니다.

 

12개월이 지나면 우리 아이는 걷기 시작합니다. 아장아장 걷는 아가를 보면 뒤뚱뒤뚱 오리궁둥이가 연상되지요.

 

평상시 안하던 근육을 풀어주는 가벼운 마사지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놀란 근육도 풀어주고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해 통증을 완화시켜 주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마사지를 할때는 혈자리를 구애받지 말고 통증이 특히 심한 부위를 따뜻한 물로 찜질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릎의 힘을 키워주는 혈자리로는 학정, 내슬안, 외슬안입니다. 학정은 무릎뼈의 정중앙에 위치합니다. 또한 무릎의 안쪽에는 내슬안이, 무릎의 바깥쪽에는 외슬안이 있습니다.

 

학정은 엄지손가락 바닥을 이용해서 50~100회 정도 눌러주고 내슬안과 외슬안은 엄지손가락이나 둘째손가락 바닥을 이용해서 각각 20회 정도 눌러줍니다.

 

학정은 무릎 주위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해 무릎 및 하체의 힘을 키워주고, 내.외슬안은 무릎의 통증을 완화시켜줍니다.

 

하체의 기혈 순환을 돕는 후승산 주무르기는 종아리 뒤쪽의 중앙부분, 상하로 갈라진 근육의 중간 움푹 들어간 부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엄 지손가락과 둘째, 셋째손가락을 이용해서 후승산 혈자리 부위를 잡아당기며 5회 정도 꼬집듯이 주무르면 하체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해 종아리의 통증, 쥐가 나는 증상, 하체의 발육을 돕습니다. 또한 걸음 걸음마가 유난히 늦는 아이에게 효과적입니다.

 

갑자기 많은 걸음으로 우리아이 12개월 지났다면 쭉쭉이로 혈액순환과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것으로 마무리해 주세요.

 

피곤한 것이 스퀸쉽으로 깊은 숙면을 취하고 이튿날 튼튼한 모습으로 생기발랄해 신나게 놀 것입니다.

 

 

 

저자 프로필

 

아기피부연구소장

아가페산모도우미원장

대한민국가족지킴이 교육본부장(태교)

 

 

 

박선옥 소장(sunouk52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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