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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집트 현지인 한류 전도사 ‘K-Lover’s 발대식’ 개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집트 현지인 한류 전도사 ‘K-Lover’s 발대식’ 개최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은 지난 3월27일 이집트 한류 팬들로 구성된 한국문화원 지원조직 ‘K-Lover’s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K-Lover's 회원들 (사진제공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c)시사타임즈

 

K-Lover’s는 이집트 현지인 주도로 한국문화가 전파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문화원이 결성한 조직으로서 한류 팬클럽 회원, 한국어강좌 수강생 등 한국문화에 애착이 많은 사람들 중심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조직이다.

 

K-Lover’s는 앞으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이 개최하는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행사 사전 홍보, 주재국 행정당국 접촉 지원, 행사장 통역 등 행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최근 이집트에서는 한류가 점차 확산되면서 한국문화 팬 층이 늘고 있고 이에 힘입어 한국문화원의 자원봉사 지원자도 크게 늘고 있다고 한다”면서 “올해 경우 K-Lover’s 회원 55명 모집에 580여 명이 지원하여 10:1을 상회하는 경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발대식에서 양상근 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K-Lover’s 회원들은 각종 문화행사 현장에서 우리 직원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많은 현안들을 훌륭히 해결해 주었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 문화를 잇는 가교로서 보다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이집트에는 한국문화원을 지원하는 양대 서포터즈 조직이 있다. 그중 하나는 이집트 문화계 및 언론계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로 구성된 K-컬쳐 서포터즈이고, 또 다른 하나가 한류 팬들로 구성된 K-러버스이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이러한 현지인 지원조직에 힘입어 이집트 국민들 생활 곳곳에 한국문화가 친숙하게 자리잡아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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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