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읍시다 (980)] F1 소망을 생생한 현실로
현정 지음 | 윤인애 사진 | 가현정북스 | 20,0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꿈에 그리던 소망을 생생한 현실로 만들어가는 비법서 『F1』. 다들 살기 어렵다고 말하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왜 나는 항상 어렵기만 할까? 행운은 나만 피해 가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품어봤으리라.
이 책은 내 뜻 같지 않은 세상에서 답답한 속을 확 풀어줄 탁 트인 경치로 가득하다. 독자들의 눈과 마음에 깊은 시원함을 선사한다.
대학 강의와 다양한 전시회를 해오다 지금은 캐나다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사진전문가 윤인애와 속 시원한 코칭으로 유명한 상담심리치료사 가현정이 공동 작업한 책이다.
해외 수출을 목표로 3개 국어(영어, 일어, 한국어)로 집필한 책이다. 소망을 생생한 현실로 이루기 위해 자신의 소망을 책에 직접 써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탁 트이고 시원한 캐나다의 풍경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고 멋진 내용은 앞으로의 인생 전체를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작가 소개
가현정
강연가, 작가, 심리전문가
삼일절 서울에서 출생. 환생을 착각할 정도로 유관순 열사와 외모부터 성격까지 닮았다. '여러 가지 문제 해결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고도의 지적능력을 요구하는 문제부터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의 수준까지 깔끔하게 해결해주리라 기대하기 때문이다. 강력계 형사가 어울리며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을 근거로 '펜과 칼 둘 다 가진 여자'로 평가받고 있다. 글쓰기 중심의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 ‘가문의 영광’과 도서출판 ‘가현정북스’를 운영 중이다.
E-mail_ gana0504@naver.com
Blog_ http://gana0504.blog.me
윤인애
강사, 영상예술가, 사진전문가
일본대학 예술학부 대학원에서 영상예술과 사진학을 전공하였다. 대학 강단은 물론 다양한 기관에서 강의를 해오다 현재는 캐나다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따뜻한 말 한 마디에 깊은 상처가 치유되듯, 사진 한 장이 주는 치유의 힘을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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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속심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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