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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문화·일반연애

추석 명절에 만나는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 애니메이션

추석 명절에 만나는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 애니메이션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7편 제작·방영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문화재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활용한 문화유산 콘텐츠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 애니메이션(Animation)을 제작하여 케이블 TV로 방영한다.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 애니메이션은 우리 문화유산 중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석굴암, 고인돌,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수원화성, 조선왕릉, 창덕궁 등을 소재로 총 7편이 제작됐다. 클레이(Clay, 점토)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답사하면서 체득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또 각 편당 4분 내외의 분량으로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시청하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 문화재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온 가족이 TV로 함께 시청할 수 있도록 전국에 다수의 케이블 TV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CJ헬로비전과 협의해 이들 애니메이션이 편성·방영되도록 했다.


방영기간은 추석 연휴인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이며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시리즈’라는 제목으로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지역별 편성 여건에 따라 2회 이상 방영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이러한 문화유산 콘텐츠의 지상파 TV 방영과 전국 초·중학교에 교육용 DVD 제작·보급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여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을 알고, 찾고, 가꾸는 의식을 함양토록 할 계획이다.

 

이미경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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