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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케이아이엔엑스, 상호접속∙IPv6 다루는 ‘피어링 포럼 2014’ 개최

케이아이엔엑스, 상호접속∙IPv6 다루는 ‘피어링 포럼 2014’ 개최

9월26, 27일 양일간 제주도 라온빌리지에서 진행

국내외 관계자 80여 명 참석 하에 인터넷망 산업 발전 방향 모색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대표 이선영, www.kinx.net, 이하 KINX)는 9월26, 27일 양일간 제주도 라온빌리지에서 ‘피어링 포럼 2014(Peering Forum 2014)’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는 정책담당자, 통신사업자,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콘텐츠 제공업체(CP) 등 국내외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상호접속 개선, IPv6(무제한 인터넷 주소) 활성화 등 당면 과제를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인터넷망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인터넷망 상호접속 제도 개선방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정부의 IPv6 활성화 지원 방안’ ▲KINX에서 ‘IPv6 확산 준비현황’과 ‘통합적 인터넷 연동을 위한 KINX의 지향점’ ▲에퀴닉스(Equinix)에서 ‘에퀴닉스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현황과 에코시스템’ ▲JPNAP에서 ‘JPNAP의 인터넷 연동현황’ 등을 각각 발표한다.

 

우리나라 유일의 중립적 IX(Internet eXchange, 인터넷 회선 연동) 사업자인 KINX는 인터넷망 산업의 동향을 점검하고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하는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고자 2001년 ‘네트워크 솔루션 페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피어링 포럼을 꾸준히 개최해 왔다. 특히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카마이, NTT, 에퀴닉스, 스프린트, 텔스트라, PCCW, 팩넷 등 다양한 해외 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이선영 KINX 대표는 “네트워크 관련 기관과 업계의 전문가들이 교류와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 인프라 발전에 대해 다각도에서 고민하고 성과를 도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IX 사업자로서 IT산업 발전의 근간이 되는 인터넷 인프라 개선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경현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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