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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크리스마스,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도심 명소는 어디?

크리스마스,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도심 명소는 어디?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각계각층에서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들뜬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있지만,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멀리 갈 필요 없이 서울에서 즐기는 것은 어떨까. 새로운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렘을 도심 속에서 느낄 수 있다.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은 물론 예쁜 사진까지 남길 수 있는 도심 속 크리스마스 행사를 소개한다.

 

 

◆ 진짜 산타는 어디에? 서울의 유일무이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 ⒞시사타임즈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그레뱅 뮤지엄(http://www.grevin-seoul.com)을 방문하자. 아시아 최초로 서울 을지로에 개관한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에서는 세종대왕, 마하트마 간디 등 역사적인 위인들과 함께 셀카를 찍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김수현, 현빈, 이민호 등 한류 스타와 마치 직접 만나서 찍은 듯한 사진을 연출할 수도 있다.

 

그레뱅 뮤지엄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크리스마스 스페셜 파티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파티 기간 중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하며, 밀랍인형들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산타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한정판 크리스마스 쿠키를 증정하는 ‘진짜 산타를 찾아라! ALIVE SANTA IN GREVIN’ 이벤트를 진행한다. 밀랍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또한 24일, 25일에만 한정 판매되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도 준비되어 있다. 그레뱅 뮤지엄 관람권 2매와 케이터링 식사권 2매, 그리고 프렌치 샴페인 ‘도츠’ 2잔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2인 패키지’는 6만원에, 그레뱅 뮤지엄 관람권 4매와 케이터링 식사권 4매를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4인 패키지’는 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그레뱅 뮤지엄은 밀랍인형 전시뿐만 아니라 3D 스캐닝, 비디오 게임 등의 다양한 체험 공간을 통해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여행객들에게는 엔터투어먼트 체험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문의 02-777-4700)

 

 

◆ 20년째 달리는 크리스마스 자선 열차, 밀레니엄 서울힐튼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떠날 수 있다. 높이 10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알프스 산골 마을의 풍경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자선 열차는 20년째 운영하고 있는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명물 중 하나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기자기한 미니어처 열차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크리스마스 구디스 등을 판매하는 캔디하우스가 26일까지 운영된다. 19일과 20일 낮 12시와 오후 6시, 24일 오후 6시, 25일 낮 12시에는 산타가 캔디하우스를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산타클로스 포토존도 운영된다.

 

특별히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메인 로비에서 그레뱅 뮤지엄의 마이클 잭슨 밀랍인형을 만날 수 있으며, 인증샷을 밀레니엄 서울힐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illenniumSeoulHilton)에 댓글로 남기면 그레뱅 뮤지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도심 속 빛의 향연, 청계천 ‘2015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싶다면 청계천을 선택하자. 서울 청계천 일대(청계광장~장통교)에서는 지난 12일부터 ‘2015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시작되어, 축제의 분위기가 한창이다. 청계천 일대 1.2km 구간을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의 크리스마스 트리 테마파크로 조성하고, 성탄 축하 행사와 송구영신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진다.

 

뿐만 아니라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쇼, 31일 2015 해피뉴이어 행사 등이 이어지고 사랑의 나눔 행사도 마련되어 연말까지 가족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광교와 장통교 구간에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포토존’이 운영되어 아름다운 가족 사진도 남길 수 있다. 또한 가까운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17일부터 스케이트장을 운영해, 가족 모두가 특별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

 

 

◆ 30여 개의 대형 트리를 만날 수 있는 ‘2015 무역센터 겨울축제’

 

크리스마스 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크리스마스 트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015 무역센터 겨울축제’에서는 30여 개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날 수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이 한 무역센터 겨울축제는 대형 크리스마스 마을을 구성하는 컨셉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30여 개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크리스마스 갤러리, 대규모 경품 이벤트 등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대표적인 체험 콘텐츠로 외국인 산타와 함께 하는 산타클로스 포토존, 상상속의 산타집, 소망편지를 쓰는 산타클로스 우체국, 실내 눈 체험존 등이 구성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동심을 향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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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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