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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포천시의회 윤충식 특위위원장, 미군 유탄 사고 강력 항의

포천시의회 윤충식 특위위원장, 미군 유탄 사고 강력 항의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포천 미군 로드리게스(영평 사격장) 사격장 인근 주든 부대인 육군 8사단 예하 전차대대 안에서 탄두 19발이 발견되고 부대 주변에서 추가로 4발이 더 발견된 것으로 밝혀졌다.  

 

 

▲발견된 유탄 (사진제공 = 포천시의회 윤충식 시의원실) (c)시사타임즈

 

▲전 김영우 국방위원장과 포천시의회 윤충식 특위위원장이 현장을 파악한 후 주민들과 미군 유탄 사고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포천시의회 윤충식 시의원실) (c)시사타임즈

이에 사고 발생 다음날인 1월3일 오후 ‘포천 군(軍) 관련 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긴급회의를 소집됐다.

 

이 자리에는 전 국방위원장인 김영우 국회의원과 포천시의회 ‘군(軍) 사격장 등 군사시설 피해 보상 촉구 특별위원회’ 윤충식 위원장이 참석해 범시민대책위원들과 함께 피해 현황 파악과 대처 방안에 대한 논의 후 미군관계자들에게 강력 항의했다.

 

윤충식 위원장은 “이번 유탄 사고는 앞서 기관총 유탄이 지난해 11월25일 영북면 야미리 민가에서 발견된지 한 달여 만에 또다시 발생해 주민들로부터 더 큰 공분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12월14일에는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토마스 반달 미8군 사령관이 참석한 주민 간담회 자리에서 앞서 발생한 유탄 사고에 따른 설명과 사과 후 겨우 19일 만에 벌어진 사고로 주민은 더욱 큰 배신감과 불안감에 떨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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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