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타임즈 = 최종삼 기자] 삼일절을 하루 앞둔 2월28일,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재한 일본여성들과 한일 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이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위안부 문제 등 일본의 역사적 과오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전하고 있다.
최종삼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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