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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하트하트재단, 발달장애 타악단원 지원 기획모금 진행

하트하트재단, 발달장애 타악단원 지원 기획모금 진행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으로 ‘희망의 기획모금 프로젝트’ 실시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예술위)는 공동으로 올해 두 번째 ‘희망의 기획모금 프로젝트’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발달장애 타악단원 3인방의 마림바 대여비 마련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서 타악기 연주자로 활동 중인 하트퍼커션 3인방 송성민, 이기훈, 유용연 (사진 출처 = 하트하트재단) ⒞시사타임즈

 

 

타악단원3인방 모두 발달장애인으로 타인과의 감정교류나 의사소통이 어려워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힘겨운 시간을 보냈온 이들이다. 그러나 현재는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서 타악기를 만나 향상된 사회성으로 하트하트재단의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 하트해피스쿨의 전문 예술강사 활동, 장애인식개선 공연 활동을 진행하며 당당히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기획모금은 마림바로 콩쿠르에 입상하는 등 특별한 재능이 있으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악기마련이 힘들어 꿈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발달장애 타악단원 3인방에게 마림바를 대여해 주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타악단원 3인방에게 마림바가 대여되게 되고 우리는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 마림비스트를 기대해 볼 수도 있다.

 

총 400만원의 목표금액을 달성해야 하는 <발달장애 ‘마림비스트’를 꿈꾸다> 프로젝트의 모금 기간은 11월27일까지로 현재 예술위 예술나무포털(http://www.artistree.or.kr)에서 진행되고 있다.

 

후원자 전원에게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무료 공연초청 혜택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예술나무 만년 다이어리(10명 추첨)’, 5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예술나무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5명 추첨)’,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하트하트재단의 나눔 마스코트인 ‘심장뛰는 하트베어(10명 추첨)’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나무포털과 하트하트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후원은 최소 3,000원부터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후원금액에 대해서는 연말세액공제용 기부금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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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