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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함께사는성북마을문화학교, 김장김치 100kg 독거노인에 전달

함께사는성북마을문화학교, 김장김치 100kg 독거노인 전달

지역 청소년도 봉사참여 … 부모·자식 간 교감의 계기도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 성북구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공동체 ‘함께사는성북마을문화학교’가 오는 22일 김장김치를 담아 지역 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함께사는성북마을문화학교’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찾아가는 나눔밥차라는 명칭아래 성북 정보화센터 지하에서 김장을 벌인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2014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나눔밥차는 2012년에 시작해 3년차를 맞이했다. 올해 9월에는 약 30~50인분의 반찬을 요리해 이웃과 나눴으며 지난달에는 지역 내 독거노인 분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김장 담그는 작업을 ‘함께사는성북마을문화학교’ 회원들인 청소년들도 함께 도와 더욱 뜻깊다.


김준용 함께사는성북마을문화학교 대표는 “김치라는 음식은 소소한 반찬에 불과하지만 추워지는 계절에 독거노인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여겨 마련했다”며 “올해부터 ‘찾아가는 나눔밥차’에서 요리 봉사를 하고 있는 마을 주민의 자녀들도 함께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돕고 있어 부모자식 간 교감을 덤으로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혜경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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