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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104차 성서적 내적치유 세미나 내달 15일 개최

104차 성서적 내적치유 세미나 내달 15일 개최

경기도 안성 사랑의 교회 수양관에서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1991년부터 한국교회에서 시작되었던 성서적 내적치유 세미나가 올해 10월15일부터 사랑의 교회 수양관에서 2박 3일간 진행된다.

 

지금까지 총 103차에 걸쳐 4만 3천 5백 여명이 참석해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케 했던 내적치유세미나는 이제 한국교회 내에 대표적인 내적치유사역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특별히 내적치유사역원에서 주관하는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는 전적으로 성경말씀을 근거로 한 성령하나님의 사역으로 가장 성서적인 내적치유사역으로 평가를 받아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미나에 참가했던 사람들 중 지속적인 내적치유 상담사로 훈련을 받아 한국교회와 기독교 단체에서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번 104차 성서적 내적치유 세미나는 2박3일간 총 15개 과정으로 열린다. 내적치유를 사모하는 분, 내적치유를 사역에 적용하기 원하는 교역자들과 자신의 내면적인 문제와 상처를 가지고 아파하는 분들은 누구든지 사전등록을 하시면 참여할 수 있다.

 

주서택 목사(내적치유사역원 원장)는 “훈련만으로 변화되지 않는 제자들을 보면서 그들을 돕기 위해 기도하며 몸부림치는 가운데 내적치유사역이 시작되었다”면서 “내면적인 상처와 아픔이 치유되지 않고는 건강한 자아상과 영성을 가질 수 없으며 변화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기가 매우 어렵다”고 역설했다.

 

주 목사는 이어 “한국교회 안에 성서적인 내적치유 사역이 목회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의 : 043)272-1761~4, www.내적치유.kr

 

강광일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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