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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영화제

제5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에 배우 정수영 등 5명 위촉 제5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에 배우 정수영 등 5명 위촉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5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단으로 정수영 심사위원을 비롯해 조혜정 교수, 이정향 감독, 성하훈 기자, 최대환 신부 등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위촉됐다. ▲제5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왼쪽부터) 정수영 배우, 조혜정 교수(심사위원장), 이정향 감독, 성하훈 기자, 최대환 신부 (사진제공 = 가톨릭영화인협회) (c)시사타임즈 올해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은 2000년 연극 ‘셰익스피어의 연인들’로 데뷔해 2006년 ‘환상의 커플’로 연기력을 알린 배우 정수영이 맡았다. 올해로 데뷔 19년 차를 맞이한 정수영은 드라마,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인상 깊은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더보기
제4회 가톨릭영화제(CaFF), 피칭 진출작 7편 선정 제4회 가톨릭영화제(CaFF), 피칭 진출작 7편 선정 ▲제4회 가톨릭영화제 포스터 (사진제공 = 가톨릭영화인협회) (c)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가톨릭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회 가톨릭영화제에서 ‘평등과 존중’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 접수를 마감하고, 공개 피칭 진출작 7편을 선정했다. 이번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은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에스엘알렌트, 그린촬영시스템, 포비디지털, 프리즘웍스의 후원과 협력으로 단편영화의 제작을 독려하기 위해 역량 있는 감독들에게 제작비와 현물 일부, 장비 및 후반작업을 지원하고, 멘토링(재능기부)을 통해 영화제작 전반에 지속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제4회 가.. 더보기
배우 권해효 제4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장 위촉 배우 권해효 제4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장 위촉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2017년 제4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은 권해효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총 5명의 심사위원이 활약할 예정이다. 가톨릭영화제는 매년 각 분야별 대표성을 띠는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영화제의 주제와 취지에 걸맞은 단편 작품들을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왼쪽부터 권해효 배우(심사위원장), 신수원 감독, 김성우 대표, 장영준 기자, 김상용 신부. ⒞시사타임즈 올해 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은 최근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 후’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권해효가 맡았다. 올해로 데뷔 27년 차를 맞이한 권해효는 드라마,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공백 없이 꾸준히 연기 생활을 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 더보기
제4회 가톨릭영화제,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 8월 한달간 공모 제4회 가톨릭영화제,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 8월 한달간 공모 단편영화공모도 7월말까지 함께 접수 받아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가톨릭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소통과 포용’을 주제로 한 제4회 가톨릭영화제(10월26일~29일 /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에스엘알렌트, 그린촬영시스템, 포비디지털의 후원과 협력으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 공모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다. 가톨릭영화제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은 영화제 주제에 맞는 단편영화의 제작을 독려하기 위해 역량 있는 감독들에게 제작비와 현물 일부를 지원하고, 가톨릭영화인협회 회원들의 멘토링(재능기부)을 통해 영화제작 전반에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원 .. 더보기
제4회 가톨릭영화제(CaFF), 단편영화 출품 공모 제4회 가톨릭영화제(CaFF), 단편영화 출품 공모 2017년 영화아카데미 3월 초 개강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오는 10월26일부터 29일까지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제4회 가톨릭영화제(CaFF)에서 단편영화를 공모한다. 올해 2017년 제4회 가톨릭영화제는 ‘소통과 포용’을 주제로, 현대사회에서 겪는 소외와 불통 안에 상처받은 현대인의 관계성을 회복하는 참신한 소재의 단편영화를 발굴하려 한다. 공모대상은 ‘소통과 포용’을 주제로 한 2016년 이후 제작 완료된 30분 이내의 창작 단편영화(종교 무관)이며, 7월1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공모규정과 출품방법 안내는 가톨릭영화제 홈페이지(www.caff.kr/compet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심을 거쳐 .. 더보기
가톨릭영화제, 사전제작지원 피칭 진출작 7편 선정 가톨릭영화제, 사전제작지원 피칭 진출작 7편 선정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가톨릭영화인협회가 주최하는 제3회 가톨릭영화제에서 올해 처음으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서울영상위원회와 에스엘알렌트가 후원과 협력을 맡은 이번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은 단편영화의 제작을 독려하기 위해 역량 있는 감독들에게 제작비와 현물 일부를 지원하고, 멘토링(재능기부)을 통해 영화제작 전반에 지속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 공모는 9월30일 접수를 마감하고 피칭 선정작 예심을 진행했다. ‘커뮤니케이션과 경청, 소통과 포용’ 주제에 충실하면서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엄선해 총 7편의 피칭 진출작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 임혜영 ▲ 신제민 ▲ 이진영 ▲ 신효진&김재연 ▲ 박매화 .. 더보기
제3회 가톨릭영화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심사위원단 공개 제3회 가톨릭영화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심사위원단 공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가톨릭영화인협회가 주최하는 제3회 가톨릭영화제에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심사위원단을 공개했다.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은 단편영화의 제작을 독려하기 위해 역량 있는 감독들에게 제작비와 현물 일부를 지원하고, 멘토링(재능기부)을 통해 영화제작 전반에 지속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가톨릭영화제 사전제작지원 심사위원단은 원동연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총 5명의 심사위원이 활약할 예정이다. 영화사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인 원동연 심사위원장은 영화 를 제작했다. 내년 한국 영화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웹툰 원작 와 이정재 주연의 을 현재 촬영 중인 원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영화인과 작품을 찾고 .. 더보기
‘제3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공개 ‘제3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공개 총 296편이 접수…본선 진출작 14편 선정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3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이 공개됐다. ▲사진제공 = 가톨릭영화인협회 (c)시사타임즈 제3회 가톨릭영화제를 개최하는 가톨릭영화인협회는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30분 이내의 단편 경쟁부문 출품작을 7월 한 달간 공모했다. 올해는 지난 1,2회에 비해 참여 작품이 큰 폭으로 늘어 총 296편이 접수됐다. 협회는 한 달간의 공모를 끝내고 내부 예심을 거쳐 주제에 충실하면서 완성도 높은 영화를 엄선해 14편의 본선 진출작을 확정했다. 선정된 본선 진출작은 제3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 섹션으로 영화제 기간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감독들이 참여하는 관객과 대화의 시간(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