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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통일협회

경실련, 2018 지방선거 ‘아름다운 청년선거단’ 모집 경실련통일협회, 2018 지방선거 ‘아름다운 청년선거단’ 모집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7일 2018 지방선거 ‘아름다운 청년선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경실련통일협회 (c)시사타임즈 ‘아름다운 청년선거단’은 선거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관심있는 35p 이하 청년·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https://goo.gl/FMNmmB 사이트에서 4월9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이후 4월14일 선거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선거단은 4월19일부터 6월29일까지 활동을 하게 되며 ▲투표 독려 캠페인 ▲청년 인터뷰 ▲청년 공약 검증 ▲청년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우수 활동 시상, 수료증 발급, 소정의 활동비 지급, 경실련 교육 기회 제공 등의 .. 더보기
경실련통일협회 ‘대북정책 평가와 제언 열린좌담회’ 개최 경실련통일협회 ‘대북정책 평가와 제언 열린좌담회’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경실련통일협회가 ‘박근혜 정부 2년, 대북정책 평가와 제언 열린좌담회 ’를 오는 2월24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 8층 배움터에서 개최한다. 경실련통일협회는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2년간 북한의 4차 핵실험부터 개성공단 잠정중단, 대화의 ‘격’ 과 ‘대북전단’ 문제 등으로 인해 남북대화가 무산되었던 반면 작년 설 이산가족 상봉과 북한 실세 3인방의 아시안게임 방남과 통준위 차원의 대화제의 등이 이루어지는 등 남북관계는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극적인 변화를 거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대박’ 발언 이후 국내적으로 통일담론을 확장 시켜며 통일준비위원회를 출범 시켰다”며 “또한 연초 통준위 사업.. 더보기
[ 전문 ] 총체적 부적절함을 보여준 박 대통령의 UN총회 연설 [ 전문 ] 총체적 부적절함을 보여준 박 대통령의 UN총회 연설 경실련통일협회 성명서 전문 / 비핵화와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협소한 인식 드러내 실질 해결을 위한 포괄접근 방향 제시해야 [시사타임즈 보도팀] 박근혜 대통령이 9월 24일(현지시각) 제 69차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사)경실련통일협회는 박 대통령의 이 연설이 남북관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기는커녕, 북핵문제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일방적인 주장으로만 일관해 문제 해결은커녕 그에 필수적인 남북간 신뢰회복조차 기대하기 어렵게 만든 연설로 판단한다. 우선, 박 대통령이 “북한이 선제적으로 핵을 포기하면 북한을 지원하겠다’”라는 발언은 9.19 공동성명에서 확인한 동시행동 원칙과 거리가 멀뿐만 아니라 실패를 자초한 MB정부의 ‘비핵개방3000.. 더보기
‘2014 하반기 남북관계 전망가 통일운동의 방향’ 토론회 개최 ‘2014 하반기 남북관계 전망가 통일운동의 방향’ 토론회 개최경실련통일협회, 9월1일 국가인권위 배움터서 진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사)경실련통일협회가 오는 9월1일 오후 3시 국가인권위원회 8층 배움터에서 ‘2014 하반기 남북관계 전망가 통일운동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경실련통일협회는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8·15 경축사를 통해 하천·산림 공동관리, 이산가족 상봉, 공동문화사업 등을 북한에 제안하였고 앞서 7월15일에는 통일준비위원회가 발족했다”면서 “정부의 제2차 남북관계발전 기본계획에는 전향적인 남북관계를 제시, 북하느이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와 김대중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모 화환 전달은 남북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러나 실질적.. 더보기
[ 전문 ] 정부는 금강산관광 재개에 적극적으로 나서라 [ 전문 ] 정부는 금강산관광 재개에 적극적으로 나서라(사)경실련통일협회 성명서UN안보리제재 결의 위반 여부와 상관없어정부 금강산관광 재개 위한 고위급회담에 나서야 [시사타임즈 보도팀] 지난 21일, 방한한 미국 재무부 고위당국자는 금강산관광과 관련하여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에 관련된 것은 아니며, 한국정부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는 금강산관광이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위반의 가능성이 있다는 우리 정부의 해석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미 고위 당국자 발언’에 대해 “관광객 신변안전 문제를 포함해 5·24 조치와의 관련성, 그리고 대량 살상무기와 관련이 없다는 (유엔 제재위원회의) 평가가 내려져야 된다”며 정부의 기존 입장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사.. 더보기
경실련통일협회, 창립 20주년 3차 토론회 개최 경실련통일협회, 창립 20주년 3차 토론회 개최통일환경의 변화와 통일방안의 재검토 주제로 13일 열려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사)경실련통일협회가 창립 20주년 연속 토론회의 3차 토론회를 오는 8월13일 오후 3시 국가인권위원회 8층 배움터에서 개최한다. 경실련통일협회는 대내외적인 통일환경의 변화에 부응하여 ‘대안적 통일론과 새로운 통일운동’이라는 대주제로 연속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실련통일협회는 “이번 3차 토론회에서는 우리정부의 통일방안과 남북간 합의에 담긴 통일 방안들을 재평가하면서 실현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통일방안을 탐색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최근 통일준비위원회 구성으로 박근혜 정부의 통일정책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통일준비위원회가 옥상옥에 그치지 않고 합리적인.. 더보기
경실련통일협회, 두 번째 연속토론회 ‘통일원칙을 재검토하다’ 개최 경실련통일협회, 두 번째 연속토론회 ‘통일원칙을 재검토하다’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경실련통일협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대안적 통일론과 새로운 통일운동 방향’ 연속토론회의 두 번째 토론회가 오는 7월2일 오후 3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개최된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7·4 공동성명에 나타난 통일 원칙이 오늘날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3대 통일원칙 중 민족대단결 원칙과 새로운 가능성으로써 민주주의 원칙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 사회는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으며, 제1발표는 에 대해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발표를 하고 이승열 이화여대 통일연구소 연구위원과 임재천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어 제2발표.. 더보기
경실련통일협회, 통일스터디 Season2 멤버 모집 경실련통일협회, 통일스터디 Season2 멤버 모집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경실련통일협회가 ‘통일스터디 Season2’ 멤버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스터디는 오는 6월12일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격주 모임으로 총 4번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스터디에서는 라는 도서를 통해 3개월에 걸쳐 진행한바 있다. 이번 스터디는 를 통해 진행되며, 한 주는 발제를 하고 그 다음에는 영화관람을 하는 스터디 모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터디 모임은 메일(Iolen86@ccej.or.kr)과 전화(02-766-5624)로 선착순으로 지원을 받는다. 이미선 기자(sisatime@hanmail.net) 더보기
경실련통일협회, 창립20주년 특별 기획 열린좌담회 개최 경실련통일협회, 창립20주년 특별 기획 열린좌담회 개최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경실련통일협회는 오는 15일 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드레스덴 제안 이후 남북관계와 대북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창립20주년 특별 기획 열린좌담회를 개최한다. 협회는 이번 열린좌담회를 통해 박 대통령의 통일대박 발언부터 드레스덴 선언까지 일련의 과정을 정치·경제분야를 중심으로 폭넓게 진단하고 향후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협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 발언 이후 통일준비위원회 구성 등 조직적 변화와 남북고위급접촉과 이산가족상봉이 있었으며 대외적으로 대통령이 통일담론을 직접 전파하고 사회적으로 통일논의가 활발해졌으나 남북관계 개선의 구체적 변화는 아직 없다”고 전했다. 특히 “박.. 더보기
경실련통일협회, 금강산관광 재개 해법 찾는 좌담회 개최 경실련통일협회, 금강산관광 재개 해법 찾는 좌담회 개최 경실련 창립20주년 특별 열린좌담회 4월1일 국회서 열려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 발언 이후 다양한 통일담론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실련통일협회가 오는 4월10일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창립 20주년 특별 열린좌담회’를 개최한다. 좌담회는 경실련통일협회를 비롯해 금강산기업인협의회, 우상호 의원, 인재근 의원들이 공동으로 주최해 열릴 예정이다. ‘금강산관광 재개, 해법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좌담회에서는 금강산관광 재개의 여러 해법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좌담회는 고유환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고 최요식 금강산기업인협의회 상임고문이 발제를 맡는다. 이와 함께 토론자로는 △한명섭 북한법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