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짝이 됐으면 하는 이성 연예인 1위 김수현, 수지 등극
새학기 짝이 됐으면 하는 이성 연예인 1위 김수현, 수지 등극서울종합예술학교 청소년 여름캠프 참가자 1,293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이종석, 김우빈, 아이유, 김소현 등도 나란히 순위에 올라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김수현과 수지가 ‘새 학기 짝이 됐으면 하는 이성 연예인’ 1위에 나란히 올랐다.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가 지난 7월21일부터 8월20일까지 여름방학 SAC 청소년 캠프에 참가한 중, 고등학생 1,293명(남학생 611명 / 여학생 6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새 학기 짝이 됐으면 하는 연예인 중 남자 연예인은 김수현, 여자 연예인은 수지가 각각 선정됐다. 조사대상 : 서울종합예술학교 청소년 여름캠프 참가자 1,293명 대상. ⒞시사타임즈 1,293명의 응답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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