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학생

서울시, 동행 프로젝트 참가할 대학(원)생 6,000명 모집 서울시, 동행 프로젝트 참가할 대학(원)생 6,000명 모집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우리나라 대표적 대학생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인 동행프로젝트에 참여할 대학(원)생 봉사자를 모집한다. 2015년 1학기 동행프로젝트 참가자는 3월2일부터 6월27일까지 활동한다. 서울지역에서 활동 가능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활동 분야는 교과목학습지도, 초등학교돌봄교실, 특기적성지도 등 7개 분야이다. 동행프로젝트는 ‘동생행복도우미’의 줄임말이다. 다양한 분야의 재능과 봉사에 대한 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이 초․중․고 동생들에게 지식과 재능을 기부하면서 교육격차해소 및 재능나눔활성화에 기여한다. 순수 교육 봉사로 매년 12,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내 초․중․고교를.. 더보기
서울메트로, 역세권 개발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서울메트로, 역세권 개발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이정원)는 신규 사업 및 역세권 개발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4개 분야로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수익증대 사업 ▲서울메트로 1∼4호선 120개역 및 역세권(역사반경 500m이내) 개발 방안 ▲4개 차량기지(군자, 신정, 지축, 수서) 개발 방안 ▲남부터미널역 종점부 지하상가(3개 층) 개발 방안이다. 참가자격은 건축, 도시계획, 부동산, 교통, 철도관련 분야 전공 대학생으로 공모일 현재 재학 중이거나 휴학생으로 한정하며 개인 또는 5인이내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 받아 30매 내외로 작성 후, ..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2월4일까지 모집 경기복지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2월4일까지 모집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이 경기도 복지 홍보 활성화를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23일부터 오는 2월4일까지 경기복지재단에서 활동할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경기복지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연구와 사업 및 각종 행사에 참여고 정기모임과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 홍보콘텐츠(취재기사, 영상 등)를 생성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15년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경기도 소재대학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대학생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www.ggwf.or.kr) 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ik.. 더보기
한강의 얼굴 ‘2015 한강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 한강의 얼굴 ‘2015 한강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월19일부터 2월6일까지 제6기 한강 대학생 홍보대사 15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홍보대사는 오는 3월부터 1년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한강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모집 대상은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 등 각종 SNS 서비스를 활발하게 이용 중인 서울소재 대학생(휴학생 포함, 단, 2015년 현재 4학년 재학생 제외)이며 활동기간은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1년이다. 한강 대학생 홍보대사는 한강을 수시로 방문해 시민과 어울리고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 또 한강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 유구한 역사의 숨결 등 느낀 그대로를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 나갈 예정이다. 201.. 더보기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512명 9일 오리엔테이션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512명 9일 오리엔테이션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21: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015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선발된 512명이 대학생들이 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월6일까지 한 달 간 본청, 사업소, 동주민센터에서 업무를 지원한다. 서울시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은 △민원안내 △시민청 프로그램 지원 △행정업무 보조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아리수 탐구교실 진행보조 △동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하게 된다. 512명은 △시 본청 120명 △소방재난본부 112명 △상수도사업본부 28명 △보건환경연구원 14명 △어린이·은평·서북병원 44명 △서울대공원 33명 △기타사업소 95명 △동주민센터 66명으로 배치된다.. 더보기
‘어르신-대학생’ 룸셰어링 사업…행복한 주거 공유 ‘어르신-대학생’ 룸셰어링 사업…행복한 주거 공유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서울시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세대융합형 룸셰어링(주거 공유) 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이달 23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세대융합형 룸셰어링 사업’이란 주거공간의 여유가 있는 어르신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을 연결하는 일종의 주거 공유 프로그램이다. 어르신은 대학생에게 저렴하게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대학생은 어르신에게 소정의 임대료와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골자다. 임대료는 월 20만원 이하로 책정된다. 공급자인 어르신에게는 도배나 장판교체 등 환경개선 비용으로 50만원 이내 지원된다. 구에서는 참여자를 선정하고,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 SH 공사는 환경개선을 맡는다. 대상은 동작구에 주택을 소유한.. 더보기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행복주택’서 6년간 거주 가능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행복주택’서 6년간 거주 가능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대학생과 취업한 지 5년 이내인 사회초년생, 결혼한 지 5년 이내의 신혼부부는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에 6년 동안 거주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행복주택 물량의 80%는 젊은 계층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행복주택 입주자 선정기준을 확정하고 2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젊은 계층의 거주기간은 6년이다. 노인과 산단근로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이 거주 중 취업이나 결혼을 하고 입주 요건을 갖추면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다. 계층별 공급비율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계층이 80%, 취약·노인계층 20.. 더보기
대학생 정보공유의 장 ‘2014 유니브엑스포 부산’ 발대식 12일 개최 대학생 정보공유의 장 ‘2014 유니브엑스포 부산’ 발대식 12일 개최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환경해양관 1층 대강의실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부산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대학생활 교류의 장인 ‘2014 유니브엑스포 부산’이 7월12일 오후 5시 부경대학교(대연캠퍼스) 환경해양관 1층 대강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진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유니브엑스포 부산은 부산광역시, ㈜DRB동일, 동일고무벨트㈜가 후원하고 있다. 2013 유니브엑스포 부산 발대식 자료 사진 ⒞시사타임즈 발대식에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김세연 국회의원, 국립 부경대학교 김영섭 총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국제리더십학생협회 AIESEC, 한국무협협회 홍보대사, 외교부 워홀프렌즈 등을 .. 더보기
2014 CCC 대학생 여름수련회, 은혜 속에 마치다 2014 CCC 대학생 여름수련회, 은혜 속에 마치다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RESET In Christ’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2014 CCC 대학생 여름수련회(6월23일~27일)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1만여 명이 넘는 청년들은 프로그램마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삶을 결단하는 가운데, 오늘 저녁 헌신예배와 Celebration으로 그 열기가 절정으로 치달았다. 여름수련회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오전 LTC(전도·제자화 훈련) 강의, 성경강해, 새친구반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졸업반모임, 비전박람회, 선택특강, 저녁집회 등이 펼쳐졌다. 또한 캠퍼스의 복음화를 돕고 있는 교수들이 참석한 교수수련회도 진행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 더보기
2014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취업설명회도 개최 2014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취업설명회도 개최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를 5월23일~24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개최한다. 미래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대회로 올해 5회째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34개 대학에서 56개팀(외국팀 4개팀)이 참가하여,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소재로 주행성능과 창작기술 등을 겨룬다. 2014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모습 ⒞시사타임즈 이 경진대회는 2010년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 더보기